9일 방송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문재인편' 녹화현장 스케치
약간은 숨겨진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런데 이건 비밀로 좀 해주지 ㅎㅎㅎ
뒷이야기도 재밌네요ㅎ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벽돌은 너무 심한듯..
그 젊 은시절엔 가능했다는게 신기
그 두껍고 단단햐 보이는걸 어찌 깰수있는지@@
코가 찡해오네요.. ㅜㅜ
8시간 녹화했다는데,,1시간으로 줄이느라 수고많으셨네요..ㅋ
전체 녹화본을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프로 보면서도 눈물이..기사 읽는데도 눈물이..
이야기도 물론 감동적이지만,
이정권에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정말 많고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런분을 뵙고 마음을 위로받을때마다 눈물이 터지는것 같아요.
자유인으로 살고싶으셨던 분이 정치판으로 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