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아랫층에 내려갔다왔단 분 글 보고 철렁합니다.
저희는 지금 윗집에 사는데요, 아랫집서 하도 올라오시고 인터폰 해서... 아예 이사가거든요.
아예 1층만 알아보고 다녔어요.
애들 어릴 때, 다른 불편 감수하고라도 1층 살면 다른 사람들 피해는 안 주겠지 싶어서요.
지금 저희 윗집도 엄청 뛰거든요.
그런데 저도 애키우고 있고 아랫집서 올라오는 스트레스 만만찮아 저는 윗집 소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여러번 이런 문제로 갈등이 있었는데 아침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8시 넘으면 방안에만 있다 자게 해요) 때마다 올라오셔서 사람을 쥐잡듯 잡습니다.
애들은 고사하고 제가 못 살겠어서 맘편히 1층 간다 생각하고 이사 날 기다리고 있어요.
층간소음은 피해자 입장이 옹호받는 상황에서 저는 소음 유발자로서 늘 죄인같은 마음인데 아랫집소음이 그렇게 심하게 느껴진단 말에 가슴이 더 철렁합니다.
어쩌나요 ㅠㅠ
앞으로는 조금 맘 놓고 살 수있을 줄 알았는데요.......
아랫층 소음이 위층에 그렇게 전해지나요?
정말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2-01-10 02:47:49
IP : 119.64.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0 9:12 AM (183.104.xxx.45)저도 3층인데 2층에서 청소기 돌리면 꼭 윗집에서 돌리는 거 마냥
착각들게 해요....밤12시 넘어서 돌리는거라 잠들면 꼭 깼거든요
바닥에 귀대고 들어보니 2층이란거 알았어요2. 3층
'12.1.10 10:13 AM (220.77.xxx.47)어째 댓글다신분들 다 3층 사시네요^^
저희집도 3층 빌라 꼭대기층 사는데 1층집 애들이 뛰면 완전 쿵쿵거려요.
윗집이라도 있는것처럼 울리는데 자주 그렇지는 않아서 그냥 참고 살고있습니다.
야밤에 거실에 누워있으면 밑에집 시계소리 들리기도 하구요..
집을 왜 요모양으로 짓는지....
원글님도 1층이라고 너무 방심하심안될것같긴해요...애들 있으니 매트 정도는 깔아주는 쎈쓰~^^3. 네...
'12.1.10 10:47 AM (118.217.xxx.65)윗집 큰 싸움나서 신고했는데, 윗집이 아니고 아랫집였어요..
아랫집 소음이 윗집소음처럼 천장에서 울리는듯이 들리더라구요4. ,,
'12.1.10 2:33 PM (121.165.xxx.48)완전 전해집니다..
5. 정말
'12.1.10 4:38 PM (119.64.xxx.172)그렇군요..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울 애들은 1층으로 가면 맘 놓고 뛰어도 되는 줄 알고 기다리는데^^;;
지금도 알집쓰리노매트 깔고 사는데 계속 유지해야겠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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