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엄마가 난생 첨으로 아파트로 이사가신다고
글 적었었는데요~~~
전세로 2월달에 이사하세요^^
그런데 정말 엄마 살림이 전부 20년 정도 된 것들이라
온전한 것이 하나 없어요
제가 결혼하고 살아보니
울엄마가 정말 이렇게 살았나~~ 싶은게 속상하더라구요
요즘 엄마가 냄비셋트를 사려고 하시는데...
테팔 냄비셋트를 사셔서는 괜찮겠지~~ 하시길래
그래도 그건 코팅이잖아!! 했더니 환불 받으셨더라구요
그래도 반영구적으로 쓸려면 스덴 이어야 될 거 같은데...
그렇게 무겁지 않으면서 품질도 좋은 거 추천 해 주세요
엄마가 82에 물어보래요^^
저는 통 5중은 넘 무겁더라구요
통3중정도면 괜찮을 거 같은데...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