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재미있네요
최초문자오고 초초하게 기다렸네요
투표문자오고
1.연결 누르고
네이트 접속해서 했는데
신기하네요
실패할까봐 네이트 접속되나 미리 테스트도 해보구요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성공이었어요
40댑니다
앞으로 선거가 이런식으로 바뀌어가겠지요 ㅎㅎㅎㅎ
이거 참 재미있네요
최초문자오고 초초하게 기다렸네요
투표문자오고
1.연결 누르고
네이트 접속해서 했는데
신기하네요
실패할까봐 네이트 접속되나 미리 테스트도 해보구요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성공이었어요
40댑니다
앞으로 선거가 이런식으로 바뀌어가겠지요 ㅎㅎㅎㅎ
저두 초조히 기다리다가 투표했어요
찍고 싶은 사람은 많았어요
근데 누굴찍어아 햘지 고민이 많았네요
한모씨, 김모씨, 박모씨, 문모씨 등등....
결국에는 누구 누구 찍었네요.
좀 강성인 분으로요
저도 좀전 했어요.
좋아하는 분이 한두분이 아니라 무척 고심했는데..
제가 안뽑아드려도 뽑힐것 같은 분 빼고 윗님처럼 조금 강성인분 뽑아드렸어요.
시원하고 맘 놓이네요^^
이**, 박 ** 뽑았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전 오전 11시쯤에 했는데요
투표를 이렇게 편하게 할 수가있나 싶더라구요.
하고나서도 내가 투표 제대로 한게 맞나해서
이 게시판에 질문도 해보고 ㅎ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790 | ★명동에 가톨릭여대생기숙사 '전진상교육원'에 대해 질문. 급해요.. 2 | hyokki.. | 2012/01/09 | 3,551 |
| 59789 | 낮 잠 주무세요? 6 | 달콤 | 2012/01/09 | 1,827 |
| 59788 | 남자의 자격 성격 알아맞추기 보신 분 계시나요? 4 | 어제 | 2012/01/09 | 2,282 |
| 59787 | 윗집 올라갔다 왔네요 3 | 방학 싫어 | 2012/01/09 | 1,824 |
| 59786 | 저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매순간이 기쁨의 한.. 15 | .. | 2012/01/09 | 2,113 |
| 59785 | 내앞으로 새치기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세요? 19 | 한소심 | 2012/01/09 | 4,343 |
| 59784 | 어린이집도 권리금 붙여 파는지 정말 몰랐어요. 11 | ,. | 2012/01/09 | 2,700 |
| 59783 | 1박2일이 강호동때문에 재미있었던게 아니었네요 58 | 쩜쩜 | 2012/01/09 | 11,374 |
| 59782 | 한솔 리듬동화 아시나요 1 | 바다짱 | 2012/01/09 | 1,297 |
| 59781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 튀김광 | 2012/01/09 | 6,040 |
| 59780 | 2년 넘도록 만나면 돈 안내는 친구 9 | ... | 2012/01/09 | 5,093 |
| 59779 | 엄마 환갑 기념 여행 선물...도와주세요^^ | 새롬 | 2012/01/09 | 1,512 |
| 59778 | 투표하셨어요? | sukrat.. | 2012/01/09 | 939 |
| 59777 | 프랑스에서 쇼핑하기~ 3 | 언니가갔어요.. | 2012/01/09 | 2,136 |
| 59776 | 혹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 혀니네로 | 2012/01/09 | 1,179 |
| 59775 | 왕십리에서 가까운 곳 아구찜 잘하는 집 10 | 아구찜 잘하.. | 2012/01/09 | 3,391 |
| 59774 | 브레인 수선생님 1 | yaani | 2012/01/09 | 1,672 |
| 59773 | 민주당 모바일 투표문자가 왔어요 2 | ㅇㅇ | 2012/01/09 | 1,180 |
| 59772 | 자동차 블랙박스 다들 다셨어요? 7 | ... | 2012/01/09 | 2,825 |
| 59771 | 부부상담 해보신분 추천해주세요 (강북) 4 | 컴대기 | 2012/01/09 | 2,065 |
| 59770 | 아가가 걱정돼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의사쌤은 잘 안 봐주고 괜찮.. 2 | 냥 | 2012/01/09 | 1,536 |
| 59769 | 마사지 가격좀 봐주세요 4 | 청춘 | 2012/01/09 | 3,348 |
| 59768 | 딸, 딸 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걱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50 | 요즘 | 2012/01/09 | 11,641 |
| 59767 | 차 앞 범퍼가 많이 긁혔어요 5 | 비양심적인사.. | 2012/01/09 | 2,046 |
| 59766 | 유통기한 지난 소주 버려야 하나요? 7 | 궁금이 | 2012/01/09 | 6,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