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재미있네요
최초문자오고 초초하게 기다렸네요
투표문자오고
1.연결 누르고
네이트 접속해서 했는데
신기하네요
실패할까봐 네이트 접속되나 미리 테스트도 해보구요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성공이었어요
40댑니다
앞으로 선거가 이런식으로 바뀌어가겠지요 ㅎㅎㅎㅎ
이거 참 재미있네요
최초문자오고 초초하게 기다렸네요
투표문자오고
1.연결 누르고
네이트 접속해서 했는데
신기하네요
실패할까봐 네이트 접속되나 미리 테스트도 해보구요
조마조마하면서 했는데 성공이었어요
40댑니다
앞으로 선거가 이런식으로 바뀌어가겠지요 ㅎㅎㅎㅎ
저두 초조히 기다리다가 투표했어요
찍고 싶은 사람은 많았어요
근데 누굴찍어아 햘지 고민이 많았네요
한모씨, 김모씨, 박모씨, 문모씨 등등....
결국에는 누구 누구 찍었네요.
좀 강성인 분으로요
저도 좀전 했어요.
좋아하는 분이 한두분이 아니라 무척 고심했는데..
제가 안뽑아드려도 뽑힐것 같은 분 빼고 윗님처럼 조금 강성인분 뽑아드렸어요.
시원하고 맘 놓이네요^^
이**, 박 ** 뽑았습니다 좋은 결과있길..^^
전 오전 11시쯤에 했는데요
투표를 이렇게 편하게 할 수가있나 싶더라구요.
하고나서도 내가 투표 제대로 한게 맞나해서
이 게시판에 질문도 해보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