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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 온 뚱녀들 볼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 조회수 : 16,978
작성일 : 2012-01-09 19:29:24
'너, 용기내서 왔구나?' 라고 한마디 격려와 함께 등짝을 두드려주고 싶기도 하고

'얘! 넌 영업시간 끝날때까지 해야겠다'라고 짓궃은 한마디를 날려주고 싶기도 하고,


하긴, 뚱녀들이 타산지석으로 작용한다는점에서 어쩌면 헬스장에선 상을 내려야 할지도 몰라요.
IP : 125.129.xxx.11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9 7:32 PM (121.172.xxx.81)

    어이없음......

  • 2. 인간말종
    '12.1.9 7:32 PM (119.70.xxx.162)

    얼마나 늘씬..쭉쭉빵빵인지 몰라도
    그 마음에 늘어져있는 고약한 마음은 어쩌누..-.-

  • 3. 저도 원글님께
    '12.1.9 7:33 PM (222.116.xxx.226)

    등짝 한대를 선물하고 싶어요

    '와 너 참 싸가지 없는 거 인증하는 거 글올 옮기는 용기성 있구나 '와

    '그래 너는 심뽀가 그러니 내가 댓글로 쏘아주고 싶다' 한마디 보태고 싶고요

    뭐 하긴 그래요 님같은 사람이 나는 심보가 요모양 입니다 하는 사람도 있어야

    익명성이 보장 되어야 님같은 분이 길거리서 안맞아죽죠

  • 4. ..
    '12.1.9 7:36 PM (121.139.xxx.226)

    '너 용기 내서 왔구나 오늘도 분탕질하러..'어깨를 후려쳐주고 싶구나. 정신 차리라고.

  • 5. 애! 정신차려
    '12.1.9 7:37 PM (115.143.xxx.25)

    '넌 속이 꼬였구나' 라고 짓궃은 한마디를 날려주고 싶기도 하고

    하긴, 속꼬인 애들이 타산지석으로 작용한다는점에서 어쩌면 정신과 에선 상을 내려야 할지도 몰라요.

  • 6. 오오오
    '12.1.9 7:39 PM (121.130.xxx.78)

    '너보다 지방낀 애는 본 적이 없다. 양심에 ㅋㅋ '
    원글님 몸만 가꾸지 말고 마음도 좀 닦으셩
    아주 양심에 기름기가 좔좔 흘러요

  • 7. ..
    '12.1.9 7:40 PM (59.22.xxx.96)

    좋게 좀 말 합시다
    듣는 뚱녀들 기분나빠요!

  • 8. 반지
    '12.1.9 7:41 PM (125.146.xxx.45)

    대놓고 분란글
    관심주지 맙시다

  • 9. ..
    '12.1.9 7:44 PM (221.151.xxx.82)

    니 맘보 가지고 다니느라 너도 용쓴다
    어떤 뚱녀 남김...

  • 10. ...
    '12.1.9 7:45 PM (58.233.xxx.100)

    이것도 알바글인가요?????
    정상적인 글은 아니구
    욕을 엄청 먹을려구 쓴 글 같은데요...

  • 11. ㅇㅇ
    '12.1.9 7:45 PM (112.161.xxx.110)

    덥썩 물어주지맙시다.

  • 12. ㅇㅇ
    '12.1.9 7:46 PM (211.237.xxx.51)

    이사람 그 사람이잖아요 심심할때마다 뚱둥한 친구 비하하는 글 올리는
    흥분하지 마세요 일부러 이러는 사람이에요

  • 13. 완전
    '12.1.9 7:46 PM (220.116.xxx.187)

    똥을 싸고 자빠진 ...

  • 14. 블링블링
    '12.1.9 7:50 PM (211.215.xxx.83) - 삭제된댓글

    넌 사마귀유치원에 함 다녀와야겠다.

  • 15. 망탱이쥔장
    '12.1.9 7:50 PM (218.147.xxx.185)

    에고.....그렇게 많이 읽은 글에 가고 싶었쪄요????

  • 16. 완전22
    '12.1.9 7:53 PM (81.178.xxx.14)

    똥을 싸고 자빠진 ...2222222222222

  • 17. ㅎㅎ
    '12.1.9 7:58 PM (1.225.xxx.213)

    너 뒷퉁수를 갈기고싶다~

  • 18. ....
    '12.1.9 8:03 PM (211.234.xxx.27)

    심심해서또왔니?

  • 19. 미안해..
    '12.1.9 8:06 PM (211.245.xxx.186)

    나도 처녀적엔 날씬했는데..울남편 한달에..1500씩 준다..그래서 날 자주 봤구나..

  • 20. 플럼스카페
    '12.1.9 8:33 PM (122.32.xxx.11)

    참 일관되게 쓰시니 누군지 알아모시겠습니다.

  • 21. 푸히...
    '12.1.9 8:39 PM (180.66.xxx.73)

    거울보고 이야기하는게지?

  • 22. 푸하하하하~
    '12.1.9 8:45 PM (112.184.xxx.119)

    살 집 좋은 체격 보면 뚱녀~
    살 없이 마른 체격 보면 멸치~
    그럼 보통인 체격 보면 뭐라 부르니?

    너~정초에 욕을 바가지로 먹을라구 이 글 썼지? 가끔가다 니 글 보면 삶이 너무 따분하고 초라한 얘 같어~

  • 23. ...
    '12.1.9 8:46 PM (221.151.xxx.62)

    뚱녀에 열등감 가진 원글이ㅋㅋㅋㅋ
    근데 친구라곤 뚱녀 친구 딱 한명.
    그 뚱녀친구마저 안놀아주면 여기와서 뚱녀욕하는 외톨이 원글이.
    아...눙물이 또르르ㅠㅠ

  • 24. ㅉㅉ
    '12.1.9 8:48 PM (218.238.xxx.116)

    또 염병을 떨러왔구나~~ㅉㅉㅉ
    그 뚱보들 다 너보다 낫거든..
    넌 루저야~~~
    정신이 썩어빠진 루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디가서 너 인간대접도 못받고 살지??

  • 25. 이건또모야
    '12.1.9 8:53 PM (175.197.xxx.187)

    뜨신밥 먹고 헛소리는...쯧-_-

  • 26. 저도 님보면 그래요
    '12.1.9 9:07 PM (124.195.xxx.126)

    그래도 용기내서 썼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 도배가 될 때까지 쓰고 또쓰고 욕도 먹다 보면 나아지겠지 싶기도 하고,,

    하기야 뇌에 낀 지방이 더 문제 아니겠어요?

  • 27. ..
    '12.1.9 9:31 PM (124.50.xxx.7)

    뚱보친구 주기적으로 까던 그분 아닌가요? ㅋㅋ
    베스트글 노리고 등장하신모양... 무관심 무댓글이 약인데...ㅋ

  • 28. 딸기
    '12.1.9 10:09 PM (180.69.xxx.56)

    정신줄 놨네

  • 29.
    '12.1.9 10:18 PM (219.241.xxx.15)

    옛다 관심

  • 30. 그냥
    '12.1.9 10:25 PM (211.49.xxx.230)

    냅두세요..심심해서 놀러왔나본대ㅋㅋ

  • 31. 어째 말뽄새가
    '12.1.9 10:53 PM (121.147.xxx.151)

    그따위인지
    뚱녀?
    ㅉㅉㅉ

  • 32. 너 똥녀
    '12.1.9 11:10 PM (118.46.xxx.157)

    덥석~!

    불쌍해서 한번 물어줌..세상 똥 니가 다 드셈 !

  • 33. 초긍정
    '12.1.9 11:54 PM (119.212.xxx.76)

    에고.. 여기계셨네.. 병원에서 탈출하셔서.. 어느피시방인가요?? 아피추적들어 가봅니다.. ㅎㅎ
    요즘 인터넷에 어떤글을 섰는지 알아볼수 있는 것도 생겼는데... 빨리 병원들어가세요 사람들이 찾잖아요..

  • 34. 뒷통수 조심해라
    '12.1.10 12:12 AM (118.223.xxx.63)

    옛날에 목욕탕 가서 뚱뚱한 아줌마들 보면서
    왜저리 본인을 관리 안하고 저리 둘까 걱정했는데
    여기저기 아프고
    사는게 힘들다 보니
    될데로 되라.
    그저 힘이라도 생기게 잘 먹고
    안 챙겨서 살다보니 뚱해지더군요.
    타고난 뚱 없어요.
    타산지석으로 살고 몸에 살 쪘다고 머리에 살찐것 아닙니다.

    앞으로 니 모습이야.
    너 절대 뒷통수 조심하고 살아라.

    너 꼴통 속 부은것은 언제 뺄래?

  • 35. ..?
    '12.1.10 12:22 AM (121.144.xxx.163)

    등짝, 뒷통수 다필요없고 귀사대기 한대때리고 ,이단옆차기 까지하고싶구만 ..
    뇌속에 썩은기름만 고여있는 짐승?..

  • 36. 이런~~
    '12.1.10 12:51 AM (175.212.xxx.24)

    쥐박스런 인간하고는~~

  • 37. 헐...
    '12.1.10 1:02 AM (222.238.xxx.106)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 38. 베스트
    '12.1.10 1:44 AM (115.137.xxx.123)

    글이 아니면 보지 않았을 쓰레기 같은 글

  • 39. ㅎㅎㅎ
    '12.1.10 5:2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 용기 내서 왔구나 오늘도 분탕질하러..'어깨를 후려쳐주고 싶구나. 정신 차리라고.22222222

  • 40. 흠.
    '12.1.10 6:32 AM (119.149.xxx.168)

    왜 이런글엔 악플이 많을까요?

    제목이 여자는 예쁘면 장떙 이다 였나 그글도 사실 욕먹을 글 아닌가

  • 41. ..
    '12.1.10 9:23 AM (122.45.xxx.22)

    지랄한다
    뻐큐머겅

  • 42. 여러분!
    '12.1.10 9:51 AM (112.160.xxx.37)

    원글에 나오는 뚱녀가 원글쓴본인 인듯 합니다
    푸 하하하

  • 43. 123
    '12.1.10 10:07 AM (210.220.xxx.133)

    원글씨~~ 욕먹어서 당신은 살 안찌는거야 ㅋㅋㅋ

  • 44. ...
    '12.1.10 10:21 AM (58.122.xxx.2)

    82는 배설하러 오는곳이 아니란다 ㅋㅋㅋ

  • 45. ???
    '12.1.10 10:43 AM (182.209.xxx.241)

    본인이 감정이입하는 글 아녀요?
    댓글들이 왜 이러지?
    다시 읽어봐야겠네...ㅋㅋ

  • 46. 이아침
    '12.1.10 10:57 AM (119.64.xxx.158)

    원글도, 댓글도
    이 아침
    무지하게 웃고 지나가는 뚱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7. ㅇㅇ
    '12.1.10 11:22 AM (125.128.xxx.77)

    너두 헬스장왔자나.....................

  • 48.
    '12.1.10 12:14 PM (222.109.xxx.109)

    원글이나 댓글들이나...왜 분위기가 이렁. - -

  • 49. ㅋㅋㅋ
    '12.1.10 12:25 PM (210.94.xxx.89)

    옛다 관심~

  • 50. 고지능형 알바
    '12.1.10 12:28 PM (203.226.xxx.4)

    정계가 시끄러우니 그런 것에 관심 두지 말라는 알바글인 듯하네여

  • 51. -.-;;
    '12.1.10 12:29 PM (1.245.xxx.8)

    옛다 관심~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2. 나다................나
    '12.1.10 1:16 PM (175.210.xxx.208)

    나를 본거니???????

    담에 만나면 말 걸어주라..

  • 53. 티비에 살빼러
    '12.1.10 1:22 PM (121.135.xxx.116)

    나온사람들한테 한번 그렇게 말해보시지...
    욕을 배터지게 얻어먹겠지 ㅋㅋ

  • 54. 그리고
    '12.1.10 1:31 PM (121.135.xxx.116)

    댁처럼 잘난척하거나 건방진사람들은 82를 떠나거라...
    여긴 겸손하고 차칸사람들만이 글을 쓸수 있는곳...
    82에서 욕먹기 싫음 자신을 낮추고 좀 겸손해지길...

  • 55. 맘처럼
    '12.1.10 1:44 PM (115.139.xxx.245)

    무슨 뜻으로 쓰신건지..아리송~

  • 56. 핑크
    '12.1.10 2:05 PM (210.106.xxx.123)

    정말 웬만해선 덧글 않쓰는데 , 너무하네요. 나 역시 헬스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만
    도와주고 싶은 맘은 들어도 당신같은 그런 맘은 정말 나쁨니다
    누구나 뚱뚱해 질수 있어요.
    말은 않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해서 후회합니다.

  • 57. 자몽
    '12.1.10 3:17 PM (203.247.xxx.126)

    미치신분 같네요..ㅎㅎ

    그런 마음 심보로 곧 뚱녀에 등극하실듯..

  • 58. ..
    '12.1.10 4:37 PM (210.217.xxx.82)

    그렇게 심심했어???관심이필요했구나..ㅋ으이그..

  • 59. 이런 글 쓰면
    '12.1.10 4:53 PM (112.153.xxx.36)

    욕먹는다는 거 뻔히 알면서 도대체 왜 쓰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욕먹고 오래 살고 싶어서?

  • 60. 댁은
    '12.1.10 4:53 PM (125.152.xxx.179)

    정신병원으로...

  • 61. 머털맘
    '12.1.10 5:12 PM (125.177.xxx.60)

    뭐 잘못먹었나~~~~

  • 62. 뚱녀가
    '12.1.10 5:35 PM (114.200.xxx.241)

    뒷통수 한 대 후려쳐 줄까나?

  • 63. ㅎㅎㅎㅎ
    '12.1.10 6:59 PM (119.149.xxx.168)

    이도경보다 훨씬 나은데요?

    이도경은 180 이하남자는 루저였으니까요

    크게 욕먹을 정도 아니네요 도경씨에 비하면 ㅎㅎㅎ

  • 64. ...
    '12.1.10 7:46 PM (59.9.xxx.209)

    이래서 ,
    헬스장을 못가겠어요 ..........

  • 65. 말 정말..
    '12.1.10 9:26 PM (210.183.xxx.205)

    정떨어지게 하시네요 전 외모보다 자기 얼굴에 침뱉는 짓을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 보면 인간이 너무 불쌍해져요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들었나 싶어 썩소가 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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