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n에서 하는 코미디 빅 리그

안영미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2-01-09 19:12:48

 

 코미디 빅 리그 보신 분 있나요?

 

  우연히 안영미 나오는거 보고   몇 편

찾아서 봤는데...정말  최고, 최고...

결국 우승은 옹달샘  팀이 가져갔나본데

아메리카노  팀  시즌2도 완전

 기대대네요

 

 

IP : 115.126.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9 7:17 PM (1.225.xxx.118)

    옹달샘이 가져갔어요?
    아메리카노가 훨 더 재밌던데.
    정말 안영미 어쩜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한대요?
    웃겨 죽어요.

  • 2. 간디 작살!!!
    '12.1.9 7:38 PM (1.36.xxx.144)

    그렇죠? 저도 그거보고 완전 소름끼칠 정도였어요..
    코뚜레처럼 줄끼운 분장에 맞는 꽃드레~ 라는 이름하며,
    앉는 자세도 완전 중고딩 날라리로 디테일하고, 완전 어이없어 라며 끅!끅!! 거리는 웃음... 우와
    안영미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새삼 다시봤어요

    요즘 간.디.작살 유행어에요 ㅋㅋㅋ

  • 3. 안영미 짱
    '12.1.9 7:44 PM (115.126.xxx.146)

    처음엔 윤도현이 진행하는 머스트에
    이소라랑 안영미가 나왔는데 아메리카노의
    그 꽃뚜레 캐릭터로..완전 데굴데굴 굴렀는데 그 캐릭터가
    뭔지 몰랐다가 우연히 돌린 채널에서...

    정말 완전 대박!!!!! 안영미 워낙 호감이었지만
    완전 반해버렸다는...
    그 외에도 다른 콩트들도 잼나고
    개콘은,,,,아주 순하다고 하면
    빅 리그 코미디는...아주 쎄고 진하다고 할까...

  • 4. 망탱이쥔장
    '12.1.9 8:25 PM (218.147.xxx.185)

    우리 남편도 저한테 막 추천해주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어찌어찌 해서 봤는데 오랜만에 코메디프로라 그런지 원래 재밌는지 남편이랑 데굴데굴 웃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0 제 형편에 백만원짜리 패딩이 미친걸까요??? 85 과소비 2012/01/11 14,827
57059 안입는 고가 브랜드 겨울 아우터들은 어디에 판매하면 좋을까요? 4 아기엄마 2012/01/11 1,309
57058 아이튠스에서 나는 꼽사리다 찾는 법좀 알려주세요~! 2 나꼼수 2012/01/11 267
57057 회 포장해서 다음날 먹어도 되나요? 6 여름 2012/01/11 26,257
57056 원래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법 9 사마리아 2012/01/11 1,383
57055 “나꼼수 옥중방송 가능하다” 2 세우실 2012/01/11 1,146
57054 영어질문..... 3 rrr 2012/01/11 314
57053 탈모에 좋은 샴푸 추천 해주세요 11 엄청빠짐 2012/01/11 3,790
57052 밤길이 너무 무서워요..ㄷㄷㄷ 2 간때문이야... 2012/01/11 829
57051 감기에 사과 먹으면 안된다는데, 정말이에요? 11 근거있냐? 2012/01/11 10,218
57050 점심시간에 남대문 다녀왔어요 ㅎㅎㅎ 2 키키 2012/01/11 1,415
57049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고기마니아 커피마니아를 찾습니다~ 1 이작 2012/01/11 504
57048 이러다 패딩 논문 쓰겠음^^ 9 패딩 2012/01/11 2,737
57047 외모가 다른 남매 12 ,,, 2012/01/11 2,780
57046 저 좀 도와주세요...please 1 희망 2012/01/11 420
57045 잘 되세요?? 카톡 2012/01/11 277
57044 이것도 운동의 효과일까요? 3 냐옹 2012/01/11 1,439
57043 지금 강남구의 한 백화점에서 인질극중이라는대요! 11 2012/01/11 8,451
57042 곶감,고기 어디가 젤 맛있나요? 4 구입후기??.. 2012/01/11 827
57041 검은색 코트에 어울리는 3 목도리 추천.. 2012/01/11 1,147
57040 아는 엄마에게서 한밤중에 온 행운의 편지(?)문자.. 왕짜증이네.. 21 // 2012/01/11 3,277
57039 건성이신분들 겨울에 점빼지 마세요~ 이런~ 2012/01/11 921
57038 사과를 많이 드시는 친정 어머니.. 지방간이시래요.. 7 ... 2012/01/11 3,855
57037 '내곡동 사저' 고발 80일 지나서야 수사 본격화 1 세우실 2012/01/11 446
57036 남편이랑 등본에 같이 안돼 있어요. 3 회사서류 2012/01/1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