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op 고수님들! 노래좀 찾아주세요~~

뭘까요 조회수 : 323
작성일 : 2012-01-09 18:37:17

pop중에 요즘 최신 힙합종류인거 같은데 길가다가 들었거든요.

중간쯤에 약간 기괴한 음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데..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시간이 똑딱거리며 가는소리??? 음으로 치자면.높은  미!파!미!파! 미!파!미!파!...정도로

들리는 부분이 있구요.
]
나머진 쉬끄러운 남자랩퍼의 목소리이구요.

비슷한 음을 찾자면..옛날 '환상특급'의 주제가 음악 시작부분과 비슷한것 같아요.

(70~80년대생 이상 공감 가능...개콘버젼..ㅎㅎ)

노래가 특이해서 듣고 서있었는데..검색해봐도 제가 힙합가수도 잘 모르니

도통 제목을 못찾겠네요. 부탁드려봅니다~~~^^ 아...궁금해라.......ㅠㅠ

IP : 124.199.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1.10 11:47 AM (124.199.xxx.39)

    윗님.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검색해서 들어보니 이노래는 아니네요..ㅠㅠ

    조금더 비트있고 신나는 리듬이었거든요.남자 목소리만 나오구요.

  • 2. 혹시
    '12.1.10 11:54 AM (61.250.xxx.2)

    party rock anthem. 이거 아닐까여?ㅎ

  • 3. 원글이
    '12.1.10 8:15 PM (124.199.xxx.39)

    아.윗님.이노래는 너무 유명한데..아니네요..ㅠㅠ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93 전기밭솥 청소중 ,,,취사버튼....그리고....급해요.. 3 이벤트 2012/03/20 2,522
84292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dnpr 2012/03/20 6,456
84291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강쥐 2012/03/20 24,664
84290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궁금 2012/03/20 1,015
84289 차인표. ..안내상 3 차인간..... 2012/03/20 3,134
84288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2012/03/20 3,177
84287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치과 2012/03/20 912
84286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어느화창한날.. 2012/03/20 3,824
84285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628
84284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112
84283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105
84282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334
84281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140
84280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634
84279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627
84278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157
84277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626
84276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587
84275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568
84274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710
84273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588
84272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1,675
84271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160
84270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3,729
84269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