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들이댄 박퀴새끼는 말할것없이 썩을 넘이지만.
그걸 또 폭로하는 고승덕은 뭔 심보인가요?
나름 친이계인 고승덕이 왜 수첩공주를 위해 가카를 배신했을까요?
바퀴벌레는 이제 지는해라 몰아내려 그런건가?
고승덕이란 인간이 그렇다고 정의로운 차원은 더더욱 아닐테고..
지들끼리도 배신을 때리는 딴나라당은. 의리와 신의란 정녕 찾아볼수 없는건가여?
돈봉투 들이댄 박퀴새끼는 말할것없이 썩을 넘이지만.
그걸 또 폭로하는 고승덕은 뭔 심보인가요?
나름 친이계인 고승덕이 왜 수첩공주를 위해 가카를 배신했을까요?
바퀴벌레는 이제 지는해라 몰아내려 그런건가?
고승덕이란 인간이 그렇다고 정의로운 차원은 더더욱 아닐테고..
지들끼리도 배신을 때리는 딴나라당은. 의리와 신의란 정녕 찾아볼수 없는건가여?
결국 선관위 디도스 묻혔잖아요..
저도 그게 궁금 결국 디도스 묻히네요
친이계랑 거리두기 하면서 지들은 뭔가 다르다는 연기일 수도 있고
잇따르는 10.26 부정선거 관련 이슈와 시국선언을 묻으려 하는 꼼수라는 말도 있어요.
사실 전당대회 돈봉투보다 선관위 개입한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더 어마어마한 일인데
사람들이 시국선언엔 관심도 없고 오직 돈봉투로만 눈이 쏠리잖아요. 실제로 뉴스에서도 심할 정도로 그 얘기만 나오고요.
그나마 조금 작은 비리로 더 큰 비리를 감추는 비리 돌려막기인 셈이죠.
박그네에게 나는 이제 당신 편이라고 총대를 멘 거죠.
우리는 돈봉투 안 받으니 한나라당은 환골탈퇴했고 그러니 디도스도 뭐고 한나라당은 과거의 구습을 벗었다
요런 심보인 듯....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는 거.
박느네 니가 아무리 쇄신을 부르짖어도 당신 존재 자체가 부패요 구습이라는 거....
그리고 이메가가 저 짓을 하도록 얌전하게 앉아만 있은 당신은 더 나쁜 인간이다라는 걸
제일 윗님
"비리 돌려막기"
명언이네요
"비리 돌려막기" 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디도스 묻는 건 결과적인 거 같고 고승덕이가 그리 대승적(?)으로 움직였을 것 같진 않아요. 제 생각엔 결국 공천 때문이지 싶습니다. 지금 친이계들 총선에서 공천 받을 가능성 거의 없는 판세고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뭔가 한건은 해서 네임밸류는 올려놔야겠고 한 거지요. 고승덕 강남 자리가 한나라당이 거의 공으로 먹는 자리잖아요. TK보다 더 노른자 알짜 공천 지역인데 이걸 자칫하면 내놔야 될 수 있으니 고승덕 타는 똥줄이 투명하게 보인달까..-_- 자충수가 될 지 굿잡이 될 지는 모르지요.
어떤 사람이 그러더만요.. 우리나라 부자들이나 권력층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죽었다 깨어나도 알수 없다고.. 여러가지 사건들도 맛보기용이나 물타기용으로 만들어내거나 흘린다고... 그냥 일반대중은 우롱당하는 처지일 뿐, 어떤 사안에 대해 아무리 주장하고 외쳐도 그 사이에 다른 사건들이 비집고 들어와서 이전의 사건은 지나가는 버스처럼 아스라히 사라져버리죠. 그게 권력층에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지는 현상이죠.
물밀듯이 터져나오는 비리들 덕에 정신이 없네요...ㅠㅠ
뉴스에도 첫번째 / 신문도 1면을 도배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변한다. !!! 외치고 있니요 마치 뭔가를 막~ 하는 것 같잖아요
민주통합당 80만 당대표 최고의원 선거는 나오지도 않지요 니들 기억하고 있겠어~
여론주도권을 갖고 가겠다는 계산이요.
여권에 프로파간다에 능한 선수가 있는건 분명해요.
신문 1면 죄다 돈봉투쟎요. 이러면서 한나라당이 어떻게 변할것인가 이러구 있어요. 당장 민주당 당대표 선거도 묻구요. 선거부정건도 밀어내고 있어요.
고씨 뒤에 누가 있냐가 핵심 같은데, 아마도(라고 쓰고 100%라 읽고) 그녀가 있겠지요. 말 그대로 이이제이잖아요.ㅎㅎ 친이계로 친이계를 친다. 이로써 친이계 줄소환 이뤄지고 친이계 박멸을 절로 이루니 일타다피가 될 테고, 마지막 고승덕은 토사구팽이 될 지 강남 공천을 약속대로 이어받을지는 모를 일이죠. 아주 그녀가 쇄신(?)을 제대로 하려나 봐요. 손에 뭐 안 묻히고 청소는 청소대로 쏴악 하고 비대위는 앞에서 점잔만 떨고... 다 청소되면 짠 전당대회하고 등극하겠죠.
말로는 재창당 버금간다 하면서 부패를 일소하는 듯한 이미지도 주고....... 아주 잔머리 대박 굴리고 있어요. 이제 그녀에게 주어 없다고 써야 하나.
요즘은 트위터를 주목합니다.
TV 뉴스는 다 맛탱이가 갔어요.
뭐가 중요한지 진실인지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오직 사람들이 혹하도록 잘 기획된 쇼만 보여주죠.
트위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물론 걸러 보아야 하지만 트위터가 제일 빠르고 핵심을 찌르네요.
고씨의 지역구인지, 공천 받으려 하는곳에 박희태가 자기 조카인지
자기 사람을 밀어서 경합을 싴키려고 해서 그렇게 했다네요.
정확히 서초 을입니다. 서초구에서 구청장하던 박씨가 지난 선거에서 물먹었습니다.
공천을 못받았지요. 소문으로는 오씨가 서울시장 할때 한강 르네상스니 뭐니 해서
서초구에 돈 엄청 많이 썼는데 오씨는 지가 한건데 구청장 박씨는 박씨대로 지가
유치 해 온 사업으로 엄청 설치고 다녔습니다. 요기서 괘씸죄에 걸렸다는 소문입니다
공천을 못받은게.
한나라당은 개새끼만 세워놓아도 (미안하다 멍멍아) 된다는 동네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박씨가 서초구 모든 행사에 나타납니다. 박씨가 나타나면 모든 모임은 흐지부지
흩어지는데 박씨는 끝까지 눌러 앉아 장황하게 서초구를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서초구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씨 이러면서 주민들에게 새해안부 문자도 보냅니다. 역시 한나라당 서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씨. 서초구 신년주민간담회에도 나타났습니다.
박씨의 지금 직함은 사회복지 공동모금 사무총장입니다. 주민들은 걱정합니다. 날마다 서초구
예비후보라고 돌아다니고 사회복지공동모금 일은 언제 하냐고.
지금 고승덕은 모 아니면 도 이라고 추측합니다. 변호사로 잘나가고 또 주식전문가로 날마다 강연하러
다니는데 제발 국회의원으로 나오라고 홍씨가 사정을 해서 이제 딱 한번 했는데 박씨가 지가 후보라고
돌아다니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구청장 했던 박씨는 지금 돈 나누어 주었다고 말 많은 다른 박씨의
친척입니다 자기들 끼리는 얘기가 되서 그러는지 언론플레로 선점을 하려는건지 자기가 다 된 줄 알고
날마다 모임마다 나타나 아는척을 하는데 실지로 동네에서 만나면 아는 척도 않합니다. 불행하게 같은
아파트 삽니다.
표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그 복마전 같은 속 내용은 만나서 들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서초구민이라고 궁금해 그런다고 그러면 만나 주려나?
ㅎㅎㅎㅎ
돼지코님 당연히 서초구민이고 이웃사촌?인데요 물어보면 알켜줘야지요
꼬~옥 만나서 물어보고 알아내서 올려주세요
배후에 누가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걸로 그분의 이미지는 아웃이네요
서글서글한 이미지로 그렇게 안봤는데...
같은물에서 놀다가 뒷다마 치는사람의 운명은 ....어디든.
질이 안좋아 보여요. 여러모로..
디도스는 원래 묻힌 뉴스죠. 뉴스를 봐도 안나와. 나와도 경찰에서 최구식은 죄가 없다고 판명. 비서들 단독범행으로 나오고. 전 그냥 돈주고 지 안챙겨 주니깐 엿먹어라 같던데요.
갸도 꼼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