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의 자격 성격 알아맞추기 보신 분 계시나요?

어제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2-01-09 14:24:34

몰래 카메라로 행동 관찰하고 필기시험, 그림 그리기 다 해서 성격검사 하는거 나왔어요.

김국진 그림이 재미있었고 이경규씨 피디 바뀌어서 멤버 교체 있을수 있다고 했더니

대답한거보면서 저는 이경규씨 다시봤어요. 

성격검사 결과 부분은 많이 편집되고 뺄거빼고 재미땜에 몇몇개 남기고 햇겠지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12.1.9 2:30 PM (203.236.xxx.21)

    이경규씨 좋게 봤다는 뜻 같은데요?
    까긴 뭘 까요.
    대답만 보면 이것저것 떠나 충분히 감동적이던데...

  • 2.
    '12.1.9 2:35 PM (121.160.xxx.196)

    이경규씨가 거기 리더 맞더라구요.
    멤버 생각하는 마음이나, 프로그램 대하는 자세나 일개 멤버는 절대 아니었고
    책임감있고 진실된 마음 잇고 프로그램 잘 되길 바라는 마음있고요. 리더던데요.
    출연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도 않고 연출자 입장에서도 충분히 생각하고요.

    사실 첫 댓글에 '까긴 뭘 까? 뭐 찔리나? 경규아저씨 평소에 버럭대지말고 까칠하게 말고
    또 건성건성도 말고 행동 좀 잘 하라고 하지'라고 답 달고 싶네요.

  • 3. ,,
    '12.1.9 2:38 PM (59.19.xxx.165)

    여긴 이경규,,강호동,,양준혁,,까기로 유명해서리,,다 경상도라 그런가??

  • 4. ...
    '12.1.9 8:56 PM (121.162.xxx.97)

    솔직히 저도 나이가 있는 입장에서 이경규의 행동을 풀이해보면, 이경규를 깐다고 하지 마시구요..
    이경규의 성격 검사나 평소 행동하는 것 보면, 어제 그 상황에서 자신이 컨트롤하려고 하는성격이 나오더군요.
    피디랑 딜을 하잖아요. 올 오얼 낫씽...물론 그릇이 좀 사이즈있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경규 입장에서
    짬밥도 있고 그거 끊긴다고 밥줄 걱정되는 형편도 아니고 프로그램 잘나가는 몇개 하고 있고...몇가지 더 댈만한
    근거 찾을려면 찾을 수 있어요..
    그 몇몇중에서 가장 절실하고 가슴에 와닿는 사람은 이윤석, 윤형빈이더군요. 특히 이윤석...아마 대부분의
    남자들 입장이 그렇지 않을까요? 이윤석은 이경규만 못해서 거기서 그렇게 찌질하게 보였을까요?
    이경규도 이윤석 입장되면 똑 같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04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화이팅 2012/01/13 1,064
59203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초보 2012/01/13 3,729
59202 컴터잘아시는분 3 컴터 2012/01/13 767
59201 여자의 심리 1 세상의1/2.. 2012/01/13 1,122
59200 sfc mall / 신세계몰 5 궁금이 2012/01/13 1,553
59199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후리지아 2012/01/13 1,003
59198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부모님선물 2012/01/13 9,857
59197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얼룩아 사라.. 2012/01/13 1,610
59196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2012/01/13 2,380
59195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해라쥬 2012/01/13 1,719
59194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예비고1딸 2012/01/13 5,273
59193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어지러움 2012/01/13 1,876
59192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13 995
59191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julia7.. 2012/01/13 2,241
59190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설 이네요~.. 2012/01/13 3,315
59189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고민 2012/01/13 2,696
59188 콜라비,어찌 먹나요? 7 칭찬고픈 며.. 2012/01/13 3,202
59187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julia7.. 2012/01/13 1,067
59186 남편과의 문제 6 현명하게 2012/01/13 2,434
59185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은이맘 2012/01/13 3,467
59184 티파니 가격요. ( 열쇠 목걸이) 5 ---- 2012/01/13 10,975
59183 경력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4 경력자 2012/01/13 1,646
59182 요즘 여학생, 남학생보다 집단폭행 성향 강하다고... 1 학교 2012/01/13 1,440
59181 아들이라니 정말 다행이고 좋겠어요 신종플루 2012/01/13 1,401
59180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 문제로 목매-한국의 현실에 분노를 2 julia7.. 2012/01/1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