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현미밥(현미 100%)을 해먹는데
요즘에 밥이 하루 정도 지나면 밥 가장자리(밥솥에 닿는 부분)가 딱딱해 집니다(누릉지처럼)
밥솥은 산지 1년 8개월 정도 지났는데요...(리홈 제품)
처음엔 안 그랬는데 작년 10월부터 저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밥이 딱딱해져서 버리게 됩니다 ㅠ.ㅠ)
혹시 뭐가 원인인지 아신다면 또는 비슷한 현상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현미밥(현미 100%)을 해먹는데
요즘에 밥이 하루 정도 지나면 밥 가장자리(밥솥에 닿는 부분)가 딱딱해 집니다(누릉지처럼)
밥솥은 산지 1년 8개월 정도 지났는데요...(리홈 제품)
처음엔 안 그랬는데 작년 10월부터 저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밥이 딱딱해져서 버리게 됩니다 ㅠ.ㅠ)
혹시 뭐가 원인인지 아신다면 또는 비슷한 현상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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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가 안되서 밥이 마르는거네요. 패킹 바꾸세요~
저는 그냥 전원 꺼놨다가 먹을때 전자렌지에 뎁혀서 먹어요. 보온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밥이 마르더라고요.
저도 현미100%로 먹는데 하루 지나도 딱딱해지진 않던데요 ...^^ 하루 먹을만큼만 밥하시고,,보온상태로 오래두시지 마시고,, 냉동보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