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효범씨 무엇보다 발음이 정확해서 좋았어요.

나가수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12-01-09 13:10:58

저는 가수는 누가 뭐래도 가사를 정확히 전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소라씨도 저한테는 웅얼거리는 소리로 들리고 제 귀가 이상한지

mc볼땐 그럭저럭 알아듣는데 노래할땐 어떤건 무슨말인지 못알아 들을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느낌은 다 좋은데 그것때문에 제 취향에서는 별로였고

어제 신효범씨는 다른 무엇보다 일단 발음이 정확해서 맘에 들었네요.

이별연습이란 노래가 저는 별로였지 노래는 굉장히 잘 부르는구나..싶었어요.

그런 의미로 조용필씨도 가사를 정확하게 전달해줘서 좋구요.

나가수 새로운 인물들이 들어와서 또 새로운 분위기더라구요.

저는 나가수 좋았어요.

 

IP : 218.157.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9 1:12 PM (203.248.xxx.241)

    저도 매우만족.
    인지도와 상관없이 노래 잘부르는 숨은가수를 내보낸다는 취지는 있지만, 적우라든지 테이라든지 생각보다 별루였거든요.
    그런데 신효범은 앞으로 기대완빵을 해도 될만한 시원스런 가창력이라 앞으로 기대 많이 되네요.

  • 2. 신효범아줌마
    '12.1.9 1:14 PM (116.122.xxx.248)

    는 원래..노래잘했어요.시원한 가창력소유자였는데요.적우..테이씨랑 비교불가지요.

  • 3. jk
    '12.1.9 1:18 PM (115.138.xxx.67)

    그게 나중에 듣다보면 아주 느끼해지고 부담스럽게 다가온답니당.... ㅎㅎㅎㅎㅎㅎ

    신효범이 가창력이 뛰어난데도 전성기때도 크게 히트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그거죠...
    노래가 부담스러워요.......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에서 전하는 감정에 동화가 되어서 듣는 사람이 그 노래에 동감을 해야 하는데
    이소라의 경우 그게 가능한데(문제는 그게 하나같이 다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고 슬프다는게 문제임)
    신효범은 그게 잘 안되는 가수임.

  • 4. jk
    '12.1.9 1:20 PM (115.138.xxx.67)

    노래를 잘한다는건 단지 목소리가 커서 고음을 잘 낸다거나
    목에서 낼 수 있는 보컬영역이 높다는것도 물론 노래를 잘하는거지만

    노래에 실린 감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더불어서 같은 노래라도 가수의 보컬 조절능력으로 얼마나 능숙하게 강약과 고음을 조절할수 있느냐
    이 실력이 상당히 중요한데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는 보컬자체가 낼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이 높을뿐 아니라
    보컬 콘트롤 능력도 출중하시기 때문에 최고의 가수로 오를 수 있었던거죠.

    신효범은 보컬자체가 낼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은 높지만
    보컬 콘트롤 능력이 아주 많이 딸려요. 걍 지르기만 잘 하는거죠.

  • 5. ..
    '12.1.9 1:23 PM (121.191.xxx.86)

    근데 쫌 '나 노래 잘해'하면서 부르는 것 같아요..잘하긴 하는데 듣기 좋진 않아요..별로 감동이 없음.
    개인적으로요^^

  • 6. 저도
    '12.1.9 1:34 PM (14.53.xxx.193)

    jk님과 ..님 말씀에 동감.
    잘 부른다는 것과 감동을 주는 것은 별개인 것 같아요.

  • 7. jb
    '12.1.9 1:35 PM (58.145.xxx.127)

    처음 데뷔때 배우 이혜영씨가 소개하며
    패티김급의 대형가수라고 언급했던 그 장면 십년이 훨씬 넘었지만 기억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좋아했는데
    더 이상의 변화가 없어요
    딱 그만큼에서 멈추어서 감동도 동감도 크라이막스도 반전도
    아무것도 없는 '언제나 그자리에'에서 머무릅니다.

    싫증나요

  • 8. 저도
    '12.1.9 1:37 PM (122.40.xxx.41)

    신효범 노래 감동이 없어요.

  • 9. ..
    '12.1.9 1:39 PM (211.214.xxx.132)

    저도 부담스러워서 안좋아해요.
    편하게 잘 부르는 사람이 진짜 잘하는 거라는 생각.....

  • 10. jk는 언제나 옳아
    '12.1.9 1:39 PM (180.226.xxx.251)

    지난번 나가수 신효범 나왔음 좋겟다고 저도 추천 달았는데요..
    요즘 나가수 분위기에서 가창력이 시원시원한 (적우의 반작용?)게 먹혀 그렇지
    난 널 사랑해 시절엔 그게 또 지루햇더란 말이죠..
    그녀의 일정한 노래 패턴...
    지상렬이 라디오에서 추천한 신효범의 노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저희 부부는 이 노래도 참 좋아해요..
    이소라는 콘서트때 놀랐던게 의.외.로 발음이 너무나 정확해서 놀랐어요..
    저도 평상시엔 웅얼웅얼 그 느끼밍었거든요..노래마다 다른가요...?

  • 11. apple
    '12.1.9 1:39 PM (110.70.xxx.8)

    노래잘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음샥이 맘에안들어서 전혀감흥없다는,,
    대부분 시원하다고하는데 시원하다기보단 내질러서 넘시끄럽게만 들려 듣기싫어 채널돌린다는;;

  • 12. jk는 언제나 옳아
    '12.1.9 1:41 PM (180.226.xxx.251)

    그나저나 오랜만에 얼굴보니 옥주현 닮아보이더라는..

  • 13. 점세개
    '12.1.9 1:42 PM (175.214.xxx.37)

    문제는 그게 하나같이 다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고 슬프다는게 문제임
    -----> 뿜었어요. 표현이 딱이네요..

  • 14. ㅇㅇ
    '12.1.9 2:06 PM (211.40.xxx.122)

    나가수 나오기전에는 전혀 기대안됐는데, 보니까 좋던데요. 딱 디바라는 단어가 떠올랐음. 근데 저도 계속 이러면 지루할거 같아 ,앞으로 많은 변신 기대합니다.

  • 15.
    '12.1.9 2:3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쥐어짜는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가수에요.

  • 16. 아스피린20알
    '12.1.9 2:46 P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엄마,아부지가 무척 좋아하는 가수중 한명이 신효범 아줌마..
    언젠가 아부지 계모임에서 부부동반으로 성인나이트인지 어딜 다녀오셨는데
    그 무대에 신효범 아줌마가 나왔었데요..
    그때 노래 부르는거 보고 지금도 울엄마 아부지는 세상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가수는 이미자 아줌마랑 신효범 아줌마인줄 아심..

    근데 저도.. jk님 말대로 그닥 감동은 없는..
    처음 들으면 아, 잘한다..괜찮다.. 하지만 그닥 크게 오~래 가지는 않는거 같아요..

  • 17. 신효범씨 보컬
    '14.7.22 12:07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정말 좋아해요. 마음도 예쁘시고 넘 팬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04 특수사건전담반 TEN 허무 2012/01/14 2,375
62903 니콜키드만 나온 영화중에서 추천좀해주세요 28 ㅇㅇ 2012/01/14 2,746
62902 우리나라 아이들은 너무 늦게 자는 것 같아요. 49 아기엄마 2012/01/14 10,643
62901 나는 하수다 지금 해요 1 skgktn.. 2012/01/14 1,729
62900 오바마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ㄴ ㅏ요??? 2 대조영 2012/01/14 2,106
62899 미국 공화당은 어떤 성향인가요? 5 민주당과 비.. 2012/01/14 2,214
62898 고전 명작 '위대한 개츠비' 에서요.. 19 명화극장 2012/01/14 3,573
62897 아만다 사이프리드 넘 이쁘지않나요? 20 ㅇㅇ 2012/01/14 3,595
62896 몇년전에 이천에서 아기돼지 사지 찢어죽인 사건 기억하시죠? 40 ..... 2012/01/14 7,548
62895 왜 하느님께 내영혼을 바쳐야하나요? 5 . 2012/01/13 2,612
62894 영어질문... 4 rrr 2012/01/13 1,475
62893 제가 아는 한 육우농가... 8 ㅁㅁㅁ 2012/01/13 3,132
62892 암웨이퀸쿡사용하고싶은데... 몽쥬 2012/01/13 1,843
62891 왜 내 친구는 "신경써줘서 고맙다"라고 할까요.. 8 친구인데? 2012/01/13 5,818
62890 엄마를 원수로 생각하는 아이 키우는 분 계신가요? 15 2012/01/13 4,554
62889 정신질환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무섭네요 19 -.- 2012/01/13 9,104
62888 경복궁 주변 맛집 좀 알려주세요! 10 초등1맘 2012/01/13 5,473
62887 빼먹은 월세 나중에 달라고 해도 되나요? 8 게으름뱅이 2012/01/13 2,010
62886 다이어리처럼 단추로 잠글수 있는 핸드폰 케이스 어디서 파는지 아.. 1 핸드폰악세사.. 2012/01/13 1,449
62885 아기키우시는 맘님들 헤어스타일은어떠세요 3 임산부 2012/01/13 1,986
62884 한 3년된 미역..먹어도 되나요.? 5 ........ 2012/01/13 3,568
62883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는 뭐 좋아하나요? 5 .... 2012/01/13 2,640
62882 아이폰인데 멀티메일이 안들어와요.. 4 4s 2012/01/13 1,549
62881 벤츠여검사 석방 이유가 납득이 안가네요? 2 참맛 2012/01/13 3,166
62880 매직트리하우스 mp3 구할방법 없나요? 2 오직하나 2012/01/13 6,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