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온풍기를 돌리다보니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너무 건조해서 책상에 미니가습기를 하나 둬야 할 것 같은데.
생수병으로 쓰는 미니 가습기가 많더라구요.
물통 세척해서 말리는 번거로움은 없을것 같은데
이것도 본체는 세척이 까다로운가요?
가습기는 본체의 진동자? 뭐 그런거 세척하기도 까다롭고..
본체에 물때도 잘 끼고 하더라구요ㅜ
이것 참..쓰기도 뭣하고 안쓰자니 너무 건조하고 그러네요.
- 실내 온도가 너무 높고 히터 바람이 바로 와서 종이가 흔들릴 정도라
숯 이런걸로는 안돼요ㅠ 아무리 온풍기 끄고 온도 낮추고 해도
금방 또 다른 사람들이 틀어 버려서...괴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