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필요한 잔소리 말구요
본인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듯한 잔소리요.....
어쩌다 파트타임을 하게됬는데
사장이 학원강사 출신이라네요..
그런데 잔소리가 정말 심하게 말하면 숨쉬는것도 간섭하는 수준이네요.
잔소리의 수준이 너 숨을 왜 그따위로 쉬냐....농담아니고 이정도 수준이에요.....
세시간 일을 한다고 치면 세시간 내내 따발총처럼.....정말 그러기도 힘들거 같은데
그럼 안되지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모른다고 하면 어제 한번 브리핑했는데 왜 모르냐??
별것 아닌것도 옆에서 다다다다 해대니까 정말 저까지 미치는것 같데요..
왜 사람이 그냥 아무 잘못을 안해도 백가지 천가지 잔소리 할 수 있는거 같아요....그 사람을 보니까
정말 필요에 의한게 아닌....의미없는 잔소리....
진짜 너무 심하다 보니 이것도 심리학이나 정신과쪽에서 정신의 문제가 아닌가 궁금해지네요
정말.....농담이 아니고 괴롭히려고 알바뽑나 궁금할정도네요....
수습만 끝나면 혼자 한다니 참았는데 같이 한다면 정말 사양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