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사 쇼핑바가지 여전하네요.

솔이바람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2-01-09 10:23:54

홍콩 여행을 갔는데 쇼핑 바가지 여전하네요.

그래도 이름있는 롯*관광으로 가격 싼건 쇼핑 바가지 이런거 심하다고 해서 나름 꽤 되는 가격으로 골랐네요.

근데 여전히 쇼핑돌고 가이드 노골적으로 사주셔야 저희도 먹고살죠 -본인딴에 농담이라고 하는데

할수없이 마지막에 라텍스 샀네요.  ellezza라는 브랜드 상품이라는데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국내와서 대강 검색해보니 백화점 입점 브랜드상품보다 거의 2배는 되네요.

귀찮아서 패키지 갔는데 쇼핑강매 싫어서 일부러 적정비용계산해서 그정도 되는 여행상품으로 갓는데

나름 가이드들도 먹고 살아야겠지만 참.. 동포를 등쳐먹는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IP : 222.107.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9 10:26 AM (180.64.xxx.147)

    상품 안내에 노팁, 노쇼핑 없었나요?
    있었다면 해당 홈피에 가이드 이름과 쇼핑 강매에 대해 의견 남기시는 게 훨씬 좋아요.
    비싸나 싸나 현지 랜드사가 받는 돈은 비슷해서 쇼핑 강요하는 것 같아요.

  • 2. 원글
    '12.1.9 10:33 AM (222.107.xxx.227)

    싸게 갔으면 그려러니 합니다. 일부러 대형여행사 골랐고 나온상품중 비싼거엿고 특가랑은 2배차이나네요..


    제가 적정비용 계산해서 그 이상 되는 가격상품을 골랐습니다.

    노쇼핑이라해도 무슨 견학 이러면서 공장 데려가서 실제로는 쇼핑바가지더라구요.

    어차피 이렇게 당할꺼 싼거갈걸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 3. ........
    '12.1.9 11:21 AM (211.224.xxx.193)

    저희도 싼여행사로 가면 그런다 해서 하나투어로 갔었는데 그랬어요. 노팁,노옵션였고. 요새는 웬간하면 다 노팁,노옵션이예요. 하지만 저 쇼핑관광..그리고 가이드가 너네가 사야 나 먹고 산다 니네가 안사서 짜증난다..이건 어떤 여행사로 가던 패키지면 당연히 있는것 같아요. 저도 다녀와서 찾아봤더니 저 위에 글처럼 우리가 낸 돈으론 비행기값도 제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나라안에서의 경비는 저 옵션이랑 쇼핑에서 나온 이익으로 여행시켜주는거라고.
    제주도만 가봐도 자유여행하면 돈 엄청 깨지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그냥 싸게 외국가서 호텔에서 숙식하고 삼시 세끼 먹고 다 이동시켜주고 그걸로 만족해요. 저 쇼핑때문에 여행질이 떨어지지만 건 내가 패키지로 왔기 때문이라는거...그거 싫으면 자유여행을 해야된다는거 근데 돈이 엄청 깨진다는거...하지만 저도 그때 당시는 엄청 분개해 했어요. 가이드가 엄청 대놓고 눈치줬거든요. 거의 막바지에 간 라텍스매장서 잔뜩 사니 그때부터 잘해주더라구요. 뭐 속이 보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봉사직도 아니고 돈들여 여행시켜주는데 자기가 밑지게 생겼으면 그렇게 나올것 같아요. 패키지 자체가 아마도 그 돈으론 말도 안되는 여행을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패단이 있는거

    그리고 같이 움직이는 차안에서 다들 내고 온 돈이 달랐어요. 같은 버스 타고 똑같이 다니고 단, 묵는 방 위치만 다르더라구요. 많이 낸 사람은 뷰가 좋은데 적게 낸 사람은 뷰가 나쁜데..근데 패키지로 가면 꼭두새벽부터 잠자기 직전까지 뺑뺑이 돌리니까 호텔방 뷰가 그리 중요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 4. 쇼핑강요
    '12.1.9 1:39 PM (124.49.xxx.117)

    만이 문제되는게 아니에요. 오고 가는 시간 빼고 현지에 머무는 얼마 안 되는 시간 중에 쇼핑으로 허비하는 시간도 비용의 일부거든요. 런던에 딱 하루 머물면서 볼 만 한 곳은 휘리릭 지나가 버리고 쇼핑센터에서는 세시간 가량 가이드는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나타나서는 자기들 끼리 커미션 계산하느라 정신없었고.. 어느 쇼핑센터에서는 거의 강제적으로 시간을 채우라고 하기도 했어요. 심지어는 다른 데서는 돈 쓰지 못하도록 화장실 가는 시간도 빠듯할 정도로 이동하기도 했구요. 개별여행도 잘 계획해서 가면 괜찮아요. 숙소가 조금 저렴해지는 것 밖에는 차이점 없어요. 건강상의 이유만 없다면 용기 내 봐도 괜찮을 듯. 어차피 가는 곳마다 한국인 여행자가 우굴우굴하므로 도움 얻을 데도 많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34 명품 휘감은 뻔뻔한 된장 모녀(사진) 24 .. 2012/01/08 15,781
60633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가는건 이상할까요? 23 아몬드 2012/01/08 7,584
60632 오앙... 딴지일보 들어갔더니 왤케 바꿨어요;;;; 2 ... 2012/01/08 2,161
60631 사는게 뭔지 7 참... 2012/01/08 3,173
60630 끼어들기 사고 과실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29 혹시 2012/01/08 16,414
60629 엄태웅나온 특수본 영화 어떤가요? 3 영화추천 2012/01/08 1,758
60628 보고나면 울화가 치미는 영화 있으세요? 12 ........ 2012/01/08 2,915
60627 진중권...백설공주의 거울 마녀 같아요 21 dd 2012/01/08 2,894
60626 장농 새로 사야하는데 브랜드 어느게 좋은가요? 5 가구 2012/01/08 3,733
60625 혹시 장터 귤요.. 1 2012/01/08 1,487
60624 카톡으로 야동보내는 남편회사 후배 정상인가요? 31 이해가 안돼.. 2012/01/08 8,513
60623 일산에 청소년 상담소 추천부탁드려요 3 상담 2012/01/08 1,813
60622 침대 매트리스 잘 아시는 분 문의드려요~(침대 교환시) 6 문의 2012/01/08 2,160
60621 그림이 예쁘거나 멋진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5 .. 2012/01/08 2,227
60620 갑자기 귓볼 아래 움푹 들어간곳에 통증이 느껴져요 2 아프다 2012/01/08 3,218
60619 진짜 영화보다 욕나오는거 참았네요. 34 영화관 2012/01/08 13,907
60618 남의 아이 지적 할 때 1 .. 2012/01/08 1,501
60617 트리트먼트 사용하는데... 삼푸 후 린스 꼭 해야하나요? 4 아지아지 2012/01/08 4,506
60616 (급)일본에서 갈아타는 미국행 면세품 살수 있나요? 2 야미야미 2012/01/08 2,095
60615 예금과 적금 이율 높은 곳이 어디일까요? 이자 2012/01/08 1,819
60614 파우치에 머머 넣어다니세요? 3 Flower.. 2012/01/08 2,184
60613 교통사고후 어떤 검사를.. 1 피해자 2012/01/08 1,503
60612 파운데이션만 바르면 다 떠요.. 10 .. 2012/01/08 9,338
60611 너무 진하지 않은.. 7 이제스무살 2012/01/08 2,153
60610 글이 안보여요 2 스마트폰 2012/01/0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