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분명 여자여서 손해볼 표 있을거라고 하네요.
경상도가 어느지역보다 보수적인 동낸데 조개밑에서 살 수
있겠내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좀 있다네요.
즉 여성대통령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하나?
경상도에서 분명 여자여서 손해볼 표 있을거라고 하네요.
경상도가 어느지역보다 보수적인 동낸데 조개밑에서 살 수
있겠내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좀 있다네요.
즉 여성대통령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하나?
원글님은 여자인가요?
표현이 여자가 쓰진 않는 건데....
헐..ㅠㅊㅌ
별로 환영 못받아요
너무 저속해서...
82를 뭘로 보고♨♨
수준하고는......늦은 밤에 눈 버림..
그 동네 정치 수준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_-
전혀요..경상도에 반대표가 많은건 젊은층이고 여자이기때문이 절대 아닙니다.박근혜는 여자이기땜에 오히려 그나마 유리한거죠..박정희전대통령의 아들이었으면 (아무리 잘 났어도) 절대 여기까지도 올 수 없었습니다.
82를 뭘로 보고.
님은 남자?
궁딩이를 확 주차드릴까요?
글쓴님이 여자분일 수도 있어요. 학교친구가 서울에서 태어나긴 했는데 부모님이 모두 경남 출신이셔서 약간 사투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하루는 이 친구왈 자기 아버지가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는데 가수 ***가 술시중들러 나왔는데 ㅈㄱ에서 왤케 냄새가 나냐고 그랬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더라구요... 컬쳐쇼크;;;;
원글님이 여자일수도 있어요.
그동네 남자들 사고방식이..수준들이 대다수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동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