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해외여행 계획중입니다.
원래 화장실 잘 못가는 체질인데 음식이나 시차, 스트레스 등등으로 걱정이네요.
김치 등등 한식 잘 못먹을 환경입니다.
둘코락스 변비약을 가지고 가는게 젤 좋을까요?
아님 마테차도 좋다고 하는데 어떤게 젤 효과적일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3주 해외여행 계획중입니다.
원래 화장실 잘 못가는 체질인데 음식이나 시차, 스트레스 등등으로 걱정이네요.
김치 등등 한식 잘 못먹을 환경입니다.
둘코락스 변비약을 가지고 가는게 젤 좋을까요?
아님 마테차도 좋다고 하는데 어떤게 젤 효과적일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을 많이 드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낮엔 생수 가지고 다니면서 마셨어요.
아침 호텔 뷔페식이면 요거트, 과일등 드시면 도움됩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요거트사서 간식으로 먹고했더니 좋던걸요.
아침 공복에 사과를 드세요..과일을 매일 먹을 수 없으시면 유산균제를 사셔서(약국에서 팝니다) 가져가서 복용하세요.. 여행가시기전에 시간이 좀 있으시면 아이허브에서 유산균수 많은걸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체국 택배로 사시면 4일이면 오더군요
물 많이 드세요~
미지근하게 드실 수 잇음 더 좋구요.
당해 봤는데 물이 최고였어요.
저는 변비약 가져갔어요.
일단 한국서 미리 시험해봤어요. 먹고 나서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 체크죠~
왜냐면, 변비약 보통 잠자기 전에 먹고 아침에 변을 보라고 하는데........어찌될지 몰라서요~
저같은 경우는 밤에 먹으면 다음날 오전~오후 쯤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중에는 사나흘에 한 번 정도 점심 먹고 변비약을 먹었어요.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효과를 좀 봤죠. 일단 밖에 나가면 화장실 땜에 겪는 고통이 심해요. 물, 사과, 이런거저런거 여행 가서는 아무 효과 없었기에 아예 변비약을 챙겨 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