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맘에 쌓인 짜증과 분노를 녹여서 참여해주세요.
그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랍니다.
갈길은 멀고 이게 시작이에요.
-. 콜센터 접수 : 1688-2000 ( ~ 오후 9시)
-. 홈페이지 접수 : www.2012vote.kr
-. 모바일웹페이지(스마트폰) 접수 : m.2012vote.kr (모바일투표만 신청가능)
투표와 선거는 우리 생활 스트레스의 근본. - 김어준 -
저도 오늘 남편이랑 같이 신청했어요..딴지일보에서 투표 팁도 공부 다 해뒀어요 ~~
한 백만명나와서 청와대랑 한날당 놀래키고 싶어요 ^^
집이 경기권인데..
투표소가 아직 정해지질 않아서 신청을 고민하고 있어요^^;
꿈같은 숫자네요 백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숫자에요...
투표소 오늘까지 공지하겠다고 했었는데 늦어지면 모바일이라도 늦지 않은 시간에 신청 하셔야 할 듯 해요.
저두 이왕이면 직접가서 콕 찍어주고 싶은데 성급하게 모바일로 첫날 신청해 버렸어요.ㅎ
쓸개코님/
모바일(휴대폰) 투표신청하시면 되는 데요.
직접 안가셔도 투표하실 수 있어요
40초반 대전아짐 막 신청했어요.늦게 신청해서 미안해요~~
신청했는데 투표소 어딜지 궁금하네요.
모바일 신청자도 직접 가셔서 투표하실 수 있어요ㅎㅎㅎ
http://www.vop.co.kr/A00000464879.html
"" 여론조사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이인영 후보는 4일 광주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명숙 후보를 향해 “트위터 글에 따르면 한 후보는 참여정부 총리 시절 한미FTA 반대 단체에 국고지원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참여정부의 FTA는 정당한 것이냐”고 물었다. 시민운동 출신의 이학영 후보도 “박영선 후보가 참여정부 때 FTA를 찬성한 것으로 들었다”고 각을 세웠다.
이인영, 이학영 후보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한미FTA에 대해 반대했음을 부각시킨 셈이다.
이에 대해 한명숙, 박영선 후보는 “(참여정부 때) 속도를 서둘렀다든지, 차후 이행법 등을 치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점이 있다”, “정책위의장 시절 ‘10+2 재재협상안’을 마련했다”며 피해나갔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이 전체적으로 ‘좌클릭’을 한 상태라 후보들 사이의 정책 차이는 선명하지 않다. 오히려 전선은 김진표 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내 지도부와 당권 주자들 사이에 그어지는 형편이다.
시민통합당 출신의 문성근, 이학영 후보가 4일 공동성명을 통해 “통합 이후 연말 국회에서 보여준 민주당 원내협상단의 무기력하고 무원칙한 태도에 우려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힌 데 이어, 김부겸 후보도 “론스타의 먹튀, 외환은행 매각 저지에 대해서 확고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원내 지도부를 비판했다.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박지원 후보도 언론 인터뷰에서 “소득세 하나도 통과시키지 못했다”며 “내어 주더라도 싸울 땐 싸워줘야 국민이 부당한 걸 안다”며 원내 지도부 비판에 동참했다.
""
제가 스마트폰이 아닌데 가능한건가요 모바일투표?
스마트폰 아니어도 모바일 투표 가능해요~^^
50만 이상이면 문성근쪽에게 굉장히 이롭다..이런식으로 나온 글을 봤던듯한데 그런가요?
너무너무 좋은 소식이죠? 하하하
모바일로 방금 신청했어요.
근데 어떤조합으로 해얄지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스마트폰, 일반 휴대전화 둘 다 가능하구요.
이거 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아요. http://2012vote.kr/vote_info.php
문자 - 인터넷 연결로 투표하거나, 음성안내로 투표하면 된대요.
문자는 세번 보내고, 음성을 두 번 보내니까 문자 왔을 때 안되면 음성왔을 때 하시면 된대요.
FTA 관련해선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니까 다른 관점에서 보면요.
방금 트윗 보다보니 선대인(나꼽사리의 선띨)씨의 세금혁명당과 정책의제를 공유하는 후보가 세명이에요.
이인영, 문성근, 이학영.
+ 참고 : 세금혁명당 정책의제 22 http://taxre.tistory.com/24
이인영 후보는 야권 연대에 불리할거란 소리도 있던대요 그래서 전 문성근, 이학영 !!민주당 개혁과 양권 연대가 가능해야 총선, 대선 승리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