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요즘.. 뒤로 밀려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새로운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요..
글쓰기에 사진 올리는 것도 쉽지 않고..
그냥 한글 문서 작성정도 하고..
인터넷 클릭해서 정보 읽고..
이렇게 사진 없는 글 올릴 정도 밖에 못한답니다.
사실 하도 트윗터나 페이스북 말이 많아서..
가입하고 싶은데.. 그 것도 쉽지 않고.. 정말 둔한가봐요..
아까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전선을 연결해서.. 컴퓨터까지만 케이블 연결하고..
그 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내컴퓨터에서만 자꾸 들어가다가..
그것도 포기했어요..
아휴 왜이렇게 둔한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