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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알바는 절대 아니고 강남에 집있는 사람인데

...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12-01-06 16:53:25

박원순한테 쌓인게 엄청 많은 사람인데 박원순 아들문제는 절대 그대로 넘어갈 수가 없음.

겉으론 서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뒤론 검은짓을 하는 넘일 수 있음.

공군 훈련소까지가서 귀가하고 재검후 공익?

육군도 아니고 공군에 지원까지 했으면서 다시 재검후 공익?

많이 구림...

IP : 121.169.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6 4:55 PM (116.43.xxx.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12.1.6 4:55 PM (203.244.xxx.254)

    포동이니?

  • 3. 이회창때부터
    '12.1.6 4:57 PM (14.52.xxx.59)

    느꼈지만 군문제는 정말 군대에 아들 보낸 분들의 분노가 크긴 크더라구요

  • 4. 내비도
    '12.1.6 4:57 PM (121.133.xxx.110)

    당신 밑에 글 쓴사람이잖아....
    당신 강남집 내가 살게. 얼마면 되니? 시세의 3배 쳐준다. 얼릉팔어.

  • 5. 김태진
    '12.1.6 5:00 PM (211.243.xxx.119)

    그럼 이명박이한테 이르지
    ㅋㅋㅋㅋ
    강남에 집있는사람은 이명박이 붠 지랄해도 괞찬나
    정말 대책 안서는 알밥이네요
    그냥 가서 자요 라면은 필수지급
    그거먹고 적당히 하다가요

  • 6. 다인
    '12.1.6 5:01 PM (220.78.xxx.202)

    으휴// 공군 복무중인 아들 있는데
    솔직히 공익 보다는 공군가 있는게 낳아요 정상적인 군필 이잖아요 떳떳하고
    그러나 몸이 아프거나 하면 가고 싶어도 못가는게 군대에요
    박시장 아들은 정말 아파서 재검 받고 공익 갔을 거에요
    뭣하러 공격 받을거 뻔한데 공익 가겠어요 실제 아프니까 그렇겠지

  • 7. 내가 도지산데 에 이어
    '12.1.6 5:01 PM (122.32.xxx.129)

    내가 강남에 집있는 사람인데..ㅋㅋ

    큰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에 집있는 사람끼리 오프 한번 할까요,알바는 아니고 강남에 집있는 사람인 원글님 커피는 제가 살께요,강남 친구들 같이 블러서 두잔 시켜 다섯잔으로~~

  • 8. ....
    '12.1.6 5:03 PM (112.155.xxx.72)

    천안함 안에 있다가 죽은 군인들 중에 강남에서 온 애들은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
    강남 살면 군면제는 일상화가 아닌가요?
    왜 그렇게 흥분하시나?

  • 9.
    '12.1.6 5:05 PM (121.140.xxx.196)

    개포동이다.
    우리 포동이는 글 길게 안써요.
    게다가 건방지게 ~~요 체도 안써요 ㅋㅋㅋㅋ

  • 10. 강남인
    '12.1.6 5:09 PM (121.169.xxx.24)

    누가 강남사람이 군면제가 일상화인가요?내 주변에 다 갔는데~0.1%정치꾼들이나 그런거지ㅉㅉ

  • 11. jk
    '12.1.6 5:10 PM (115.138.xxx.67)

    훈련소 안가봤으면 닭치셈~~~~~~~~~~~~~~~~~~~~~~~~~

    원래 훈련소가면 맨 처음 하는게 몸 안좋은애들 골라내서 집으로 보내는것임
    집에가서 다시 재검받음...

    애들 그거 아주 싫어함. 괜히 귀찮게 재검받아야 하고 재검받아도 면제 안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훈련소 두번 혹은 그 이상 왔다갔다해야하고 재검받는데 시간걸림.

    하여간에 암것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애들은 쫌 쳐맞아야됨.

  • 12. 강남에 집 없는 사람인데
    '12.1.6 5:19 PM (124.49.xxx.117)

    그럼 밝혀 봐바요,쫌. 여기서 아까운 시간 보내지 말고

  • 13. ..
    '12.1.6 5:19 PM (180.231.xxx.30)

    개포동
    개포주공 재건축 보류해서 똥줄탔구나 !!!!!!!
    그거하나 믿고 있는것같던데.......
    많이 불쌍하다.
    대출받아 사놨으면 개포주공아파트 값 계속
    내리던데,,,, 이쯤해서 재개발 투기 꿈 포기하길 바래

  • 14. 아들 아파서
    '12.1.6 5:33 PM (110.15.xxx.248)

    군대까지 못갈 정도라니 원순씨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그저 건강한게 최고인데..

  • 15. ..
    '12.1.6 6:04 PM (125.152.xxx.170)

    하여간에 암것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애들은 쫌 쳐맞아야됨.222222


    jk님....병역필....이구나....ㅎㅎㅎㅎ

  • 16. 근데
    '12.1.6 6:15 PM (122.57.xxx.117)

    저 욕 참 싫어라 하는데 욕도 딱 맞아 떨어지기도 하네요 ㅎㅎ

    하여간에 암것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애들은 쫌 쳐맞아야됨.3333

    위의 원글은 .. 병역미필?..

  • 17. ..
    '12.1.6 6:36 PM (115.136.xxx.195)

    개포동이 재건축때문에 악이 올랐군요 ㅎㅎㅎㅎ

  • 18. 어이상실
    '12.1.6 6:47 PM (14.52.xxx.173)

    이런 저렴한 제목의 글은 보다 첨 봄.


    본인 강남 집과 군대가 왠 연관 관계가 있다고.
    참.

    강남 집이 있는지 의심스럽군. 제 주변분들중 이런 저렴한 문구 쓰시는
    분 찾기도 힘든데.

    시장 선거가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 알바비를 못 받아서가 아니면
    황당해서...

    게다가 옹호하는 댓글의 아이피가 시장선거 때의 익숙한 아이피라 놀람.
    다시 알바 등장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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