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 이네여~
상황에 맞춰 이말 했다 저말했다.
자기 불리해지면 이럴수 밖에 없는 자기 처지를 울구불구 얘기하니 완전 불쌍~~
뒤돌아서면 다시 또~
완전 돌아버리겠네요~
이런사람 고칠 수 없는 병인가요?
입만 열면 거짓말 이네여~
상황에 맞춰 이말 했다 저말했다.
자기 불리해지면 이럴수 밖에 없는 자기 처지를 울구불구 얘기하니 완전 불쌍~~
뒤돌아서면 다시 또~
완전 돌아버리겠네요~
이런사람 고칠 수 없는 병인가요?
예전에 그런사람 있었는데 거짖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따져묻다가 "내가 실수했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 사람은 스스로 그렇게 믿는데요. a는 b다 라고 거짖말을 하구선 그냥 그게 사실이라고 믿어버리는
못이겨요. 못고쳐요.
그것도 정신질환의 일종인가요?
학교 엄마중에 있는데 아주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해서 처음엔 내가 잘못알았나했다가 나중에는 어제한말과
오늘한말이 다른걸 보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서서히 멀어져서 지금은 연락 안하고 살아요
병인거 맞나보네요
그거 병이에요.
습관이고 남한테 잘난체하려는 심리도 있으니 병이지요.
제 주변에도 큰 거짓말 잘하는 사람잇는데
장점도 있어서 그냥 상대는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