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손많이 가지않고 ,저렴하게 할만한 반찬이 뭐가있을까요?
제목그대로 손많이 가지않고 ,저렴하게 할만한 반찬이 뭐가있을까요?
카레 강추요
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카레나 짜장.봄동겉절이.
무생채. 오뎅볶음,
카레..
아님,,,떡국?
30~40명이면 많은 인원인데.....
일품요리가 좋을둣요...
답변고맙습니다.밥과국은 있구요..반찬을 해야되서요..
어묵 생각했는데 아이들,어른모두 맛있게 드시려면 어떻게해야 맛있을까요?
오뎅볶음은 오뎅이 불어버리는건지 아닌지 잘 알아보고 사셔서 야채랑 고기(해물류) 듬뿍넣고 약간의 고추장 넣고 하면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약간 매콤하게 낙지야채볶음!!!
야채넣은 계란말이,콩나물 빨갛게 무친거,감자샐러드(매시드포테이토)...배고프다
무조림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고..... 파래무침도 많은 양 하기에 괜찮지 않나요?
소세지 같은것도 계란에 부쳐내도 먹을만 하고요...
어묵 하지 마세요. 방사능때문에 요즘 어묵 안먹는 사람들 많아요.
미리 만들어 놓을수 있는게, 계란장조림, 감자계란샐러드.
이상하게 계란이 있으면 일단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나요.. ㅎㅎㅎ
회사식당에 연두부 1인용 사이즈 나오는데 이거 양념간장이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김도 좋고, 두부김치도 좋고.
연두부 1인용 맛있고 간편한데 개당 천원 정도 해요.
4만원 깨집니다.
가래떡 조금 넣고 닭볶음 하겠어요. 양배추 듬뿍 넣고 들들 볶아서..
닭볶음에 감자랑 떡이랑 넣어서 하니 좋던데요..
아니면....
계란말이. 쥐포무침. 조미김
밥과 국이 있다니 배추겉절이(요즘 배추도 싸고 달아서 맛있더라구요),달걀말이(어른이나 아이나 좋아하는반찬),소세지전(집에서 잘안먹어도 어디가서 나오면 다들 좋아하던데^^;),콩나물무침(나물류도 하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