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빼그빼레고와 좀 커서는 맥클라렌 썼는데요
둘째 계획 없어서 하나는 팔고 하나는 언니 줬거든요.
근데 뒤늦게 둘째가 태어나서.. 다시 사려고 하니 새거는 정말 너무 비싸고 중고도 비싸네요.ㅠㅠ
첫째때는 외국에 살아서 그냥저냥 좀 비쌌지만 한국만큼 비싸게 주고 사진 않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방에 살아서 지역까페를 통해 중고유모차를 찾고 있는데
아가방. 해피랜드 같은 브랜드 유모차가 종종 올라와요.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 사용을 안해봐서 어떨지 잘 몰라서요.
사용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