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어제 영화에서 넘 이뻤어요~

어제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2-01-06 10:16:19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IP : 59.2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무어
    '12.1.6 10:37 AM (112.165.xxx.163)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94 초등학교 입학 남아 & 중학교 입학 여아 선물 추천해주세.. 달달쿤 2012/01/20 1,531
62193 LA갈비 양념 맛있게 하는 방법아세요? 2 문의 2012/01/20 3,197
62192 영화 테이큰같은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좀여 6 마크 2012/01/20 2,794
62191 아이허브 닷컴에서 주문시.. 3 저.. 2012/01/20 916
62190 키톡 글을 읽고 13 에유 2012/01/20 2,936
62189 [컴앞 대기] 건강검진...정말 찬란한 결과네요 3 고민맘 2012/01/20 2,293
62188 과메기 먹으면 피부 좋아지나요? 7 부자패밀리 2012/01/20 2,179
62187 누런 치아에는 어떤 색 립스틱을 발라야 될까요? 6 ,,,,, 2012/01/20 3,707
62186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는 시어머니의 잔소리 2 ... 2012/01/20 1,713
62185 매리야~ 님 혹시 보고 계세요? 8 ... 2012/01/20 1,569
62184 긴병에 효자 없다고,,, 9 ,,, 2012/01/20 3,352
62183 헤드헌터 이용해 분 계신가요? 4 겨우살이 2012/01/20 1,686
62182 햄스터 집 청소하기 편한거 어디서 파나요? 1 2012/01/20 951
62181 찜용 갈비를 구워먹어도될까요. 1 꼬기꼬기 2012/01/20 1,790
62180 얼만가요? 스키복대여 2012/01/20 449
62179 자기야에서 김생민 부인이 들고나온 가방.. 5 아이러브 2012/01/20 8,387
62178 뒤늦게 문화적 소양이 발전하신 분 있으세요? 9 베이글 2012/01/20 2,277
62177 남편이 갑자기 변했다고 쓴 사람 후기예요 28 감사해요 2012/01/20 10,895
62176 나꼼수에 대해 좋은점(?) 이야기 부탁드려요.. 6 ... 2012/01/20 1,357
62175 냉면 싫어하시는 부운~~~^^ 10 겉절이 2012/01/20 2,234
62174 아줌마는 서글픈 이름 1 독서하는 아.. 2012/01/20 982
62173 은행이 많이 있습니다.먹는방법? 3 먹는은행 2012/01/20 1,303
62172 새식탁 vs 의자만 사기 vs 식탁의자천갈이 8 헷갈려 2012/01/20 8,342
62171 국제학교 학년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4 해피명절~ 2012/01/20 1,454
62170 스마트폰 예금 추천인... 4 카페라떼 2012/01/20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