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어제 영화에서 넘 이뻤어요~

어제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2-01-06 10:16:19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IP : 59.2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무어
    '12.1.6 10:37 AM (112.165.xxx.163)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85 아래 강남아파트와 행정고시 남자에 대한글보니 34 아래글 2012/01/06 4,997
55484 삼겹살 값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 젠장 2012/01/06 630
55483 옷에 붙이는 핫팩이요. 14 써보신분 2012/01/06 2,569
55482 신문 끊기 너무 힘드네요.어찌해야하나요? 5 중앙일보 2012/01/06 1,506
55481 중2 아이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는데 9 중2맘 2012/01/06 2,158
55480 가벼운 뇌진탕 이라는데... 바다 2012/01/06 3,913
55479 튀김 바삭하게 하려면 어떻게하나요? 6 소장금 2012/01/06 1,644
55478 "전당대회 돈봉투 주인은 박희태 국회의장" 1 세우실 2012/01/06 780
55477 운영자님~ 게시판 글쓰기 오류가 있어요 4 양이 2012/01/06 560
55476 믿을만한 얼음골 사과 판매처 없을까요 1 ... 2012/01/06 1,007
55475 보육교사 공부해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5 핫핑크딸기 2012/01/06 1,472
55474 워드문서에 나온 글씨체와 인쇄된 글씨체가 다를때 어떻게 고치나요.. 급질 2012/01/06 1,023
55473 대전에는 라식 잘하는 병원 없나요? 4 헤매네요 2012/01/06 1,135
55472 잡티랑 주근깨 없애는 시술 4 .. 2012/01/06 3,226
55471 사춘기아들학원가기싫어하는게으름 7 에휴 2012/01/06 4,559
55470 어제 영화 부러진화살 봤어요 5 해피트리 2012/01/06 1,746
55469 연수기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1 고민고민 2012/01/06 1,070
55468 어릴때 과학만화책만 읽던 자녀 두셨던분들 계신가요 2 고딩두신 선.. 2012/01/06 959
55467 “소셜 공연티켓 반값할인 갔더니 간이의자 내줘?” 꼬꼬댁꼬꼬 2012/01/06 946
55466 롯데백화점 쇼핑객 때아닌 ‘감금’ 날벼락 꼬꼬댁꼬꼬 2012/01/06 1,227
55465 엄마 길고양이의 사냥솜씨. 6 ㅎㅎㅎ 2012/01/06 1,288
55464 Please~7세에 가장 히트칠수 있는 전집 알려주세요~(남자아.. 3 ... 2012/01/06 921
55463 1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06 570
55462 초등아이들 옷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알로봇,, 4 아이들 2012/01/06 6,926
55461 아이의 잘못된 버릇 고치는 재능교사의 방법 1 멜랑꼴리 2012/01/06 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