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어제 영화에서 넘 이뻤어요~

어제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2-01-06 10:16:19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IP : 59.2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무어
    '12.1.6 10:37 AM (112.165.xxx.163)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95 세탁기 수평조절해도 달아나네요 12 덜덜덜 2012/02/29 7,409
76094 저는 개인적으로 무상급식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4 ........ 2012/02/29 792
76093 화상영어 쵸콜릿잉글리쉬랑 JJPIA 중 어디가 나을까요? 2 화상영어 2012/02/29 1,672
76092 오늘 한국축구 졌으면 좋겠다.....ㅡㅡ;; 12 별달별 2012/02/29 3,282
76091 건투를 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책 샀어요~ 12 좋아라~ 2012/02/29 1,640
76090 카톡 사진올리는거 신경쓰이지않으세요? 7 @@ 2012/02/29 3,989
76089 [펌]빠리의 택시운전사, 강남좌파를 만나다 - 2/29(수) 늦.. 2 나거티브 2012/02/29 727
76088 나경원이 당신 엄마였으면 그렇게 보도했겠냐 3 사랑이여 2012/02/29 1,413
76087 입사 합격했는데요... 연봉에 대한 얘기가 없네요 ㅠㅠ 20 올라 2012/02/29 6,456
76086 손톱자국은 평생 흉터 인가요 14 2012/02/29 11,463
76085 파바 알바 경험 8 알바 2012/02/29 2,544
76084 위대하신분 나오셨네요 15 .. 2012/02/29 2,637
76083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나니.... 11 개념 2012/02/29 4,798
76082 아파트 담보 대출 받은거.. 매매시 승계? 상환 말소... 어떤.. 2 매도인 2012/02/29 1,893
76081 가스오븐? 광파오븐? 붙박이? 1 이사중 고민.. 2012/02/29 1,648
76080 휴대폰으로 통화시 1 전화요금 2012/02/29 576
76079 송일국 씨 세 쌍둥이 이름이......ㅜ 31 불쌍 2012/02/29 24,232
76078 낼 택배 오나요? 오늘은 봄 2012/02/29 881
76077 고재열기자 "주진우기자 많이 응원해주세요 소송으로 난사.. 7 세인맘 2012/02/29 1,841
76076 식당에서 아이 뛰어다닌다고 지적했다가 맞을 뻔... 30 .... 2012/02/29 8,282
76075 정애리, 하유미, 브리 닮았다고 해요. 9 저는 2012/02/29 1,442
76074 문제는 나경원 김기호 2 2012/02/29 845
76073 셜록 2 -3 화 에서요 궁금한게 있어요 (스포있음) 3 셜록 2012/02/29 972
76072 강남 초등생 백금 샤프? 8 ... 2012/02/29 3,603
76071 너희는 나를 어떤 엄마로 기억할까? 8 궁금하구나... 2012/02/2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