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데미무어....어제 영화에서 넘 이뻤어요~

어제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2-01-06 10:16:19

 씨네프에서 '어젯밤에 생긴일' 이라는 영화를 해주더군요

 데미무어의 20대 초반정도의 모습이었는데..

 예전 사랑과 영혼보다 훨씬 젊었을때의  모습.....

 정말 이뻤어요.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는 그대로..

 50이 거의 다된 데미의 모습만 보던 울 딸도..

 젊은모습보더니 저분이 그분이냐고..

 영화는  잔잔하게 잼있었고..

 그냥 ......늙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IP : 59.28.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무어
    '12.1.6 10:37 AM (112.165.xxx.163)

    젊은 시절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섹시하고...예뻤죠. 근데 너무 연하를 고른 듯....5살 정도가 적당한데...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남과의 결말 -별루 좋지 않더군요. 장만옥도 7살 연하 독일남자 사귀다가 남자 바람끼에 속썩어 바싹 말랐던데...
    패턴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70 학생인권조례 찬반, 독일선 60년전 논쟁 3 참맛 2012/01/30 751
63569 제가 대체 어디가 아픈걸까요? 5 ㅠㅠ 2012/01/30 1,388
63568 혼차타는 첫운전. 2 오늘 2012/01/30 990
63567 왼쪽 이와 잇몸이 아파요. 4 아파요 2012/01/30 2,121
63566 1월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30 657
63565 밤새 울었네요. 수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혼합수유 2012/01/30 2,891
63564 이 사람 왜 이래요? 1 강용석 2012/01/30 542
63563 호텔방에서 남녀가 옷다벗고 있다가 걸려도 잡아뗍니다 9 남자들 심리.. 2012/01/30 4,161
63562 도시지역 아닌 곳의 가사도우미는 어떤 경로로 구할 수 있을까요?.. 궁그 2012/01/30 507
63561 홍대 브래드가든 매장 안 없어졌나요? 2 급질 2012/01/30 2,025
63560 경험있으신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3 두통 2012/01/30 538
63559 수지 풍덕천동 진산마을 살기 어때요? 6 풍덕천동 2012/01/30 2,748
63558 1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1/30 603
63557 캠리차 어떤가요? 8 질문질문 2012/01/30 2,183
63556 티눈 제거 1 궁금 2012/01/30 2,162
63555 아들침대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무플은 더 힘들어요ㅠ) 10 김나 2012/01/30 1,648
63554 중국어 입문 4 공부 2012/01/30 882
63553 '아깝다, 아쉽다'와 '잘 됐다' 어느 말이 더 나을까요? 2 대학 합격생.. 2012/01/30 601
63552 부자패밀리님.잘 걷는 팁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 아리 2012/01/30 1,410
63551 오븐요리??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7 루비 2012/01/30 1,452
63550 이외수 ‘돈봉투 연루자’에 일침 “뇌를 분실하셨나” 참맛 2012/01/30 518
63549 다이어트 일기 1일 9 꼬꼬댁 2012/01/30 1,027
63548 직장다니시는분들 영어공부 어떻게하세요? 3 영어 2012/01/30 968
63547 새로운것을 시작하는데 두려움이 큰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5 엄마 2012/01/30 1,191
63546 머리빗 어떻게 청소하나요? 5 엔쑤지아스틱.. 2012/01/3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