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미드중에서요. (SATC 빼고)
요새 한드는 보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작년인가 아테네 전쟁의 여신 이후로는 안봤네요 ㅎㅎ
추천들 해주고 가셔용^^
위기의 주부들,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아..섹스앤더 시티 ^^
매드맨이요.
1960년대 복고풍 패션 나오는데 눈이 즐거워요.^^
그리고 일단 여자들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가 옷이 볼만하다고 해서
립스틱 정글, 캐시미어 마피아가 직장여성들의 워킹 룩 보기에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가십걸이용. 미쿡 최상류층 고딩들이 주인공이에요.
미쿡에서 빅히트친 드라마에요.
저기 위에 나온 캐시미어 마피아.. 루시 리우를 좋아해서..
저는 파스타랑 일드 백화점 나오는 드라마..도 괜찮았어요.제목이 생각안나네요. 백화점 고위직 여성과 신입사원
위기의 주부들..넘 길어서 시도도 안하고 있었네요 ㅋ
캐시미어마피아 함 시도해볼께요^^
가십걸은 에피 올라올때마다 다운받아 봅니다. 재밌죠^^ 블레이크 라이블리 넘 예뻐서 볼때마다 자학합니다. ㅋ
역시 한드중에는 볼게 없군요 ㅎㅎ
가쉽걸이요
눈이 호강할정도로 머리띠부터 가방, 신발, 옷..
죄다 명품들입니다
미국 0.001% 사람들의 생활;;
얼마전에 끝난 죽어도 못살아인가 최지우랑 윤상현씨 나오던 드라마요...
드라마는 정말 지지부진했는데 최지우랑 윤상현 옷때문에 눈을 못떼고 봤어요
한회 끝날때마다 계속 검색하느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