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미 집안이 뭐하시는데 그렇게 부자인가여??

Ghj 조회수 : 82,302
작성일 : 2012-01-05 15:37:36
에이미집공개 여러번 봤는데 정말 재벌인것같아여 집안이 뭐하사는지 아시나요?? 그정도면 전 티비안나오고 쇼핑하며 살텐데 신기한 처자에요
IP : 49.24.xxx.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대로 부자
    '12.1.5 3:42 PM (14.52.xxx.59)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죠
    저렇게 티비나오고 집 공개하는거 보면 재벌은 택도 아니고 그냥 부자요

  • 2. ..
    '12.1.5 3:44 PM (125.152.xxx.238)

    ㅎㅎㅎㅎㅎ

  • 3. 부모님 양쪽다
    '12.1.5 3:45 PM (115.161.xxx.209)

    대대로 잘사는 집이었다네요

  • 4. 이해안감
    '12.1.5 3:46 PM (211.109.xxx.124)

    연예인으로 일하고 싶으면 일로 승부할 거지
    지 재력(?) 가지고 방송을 할까요
    대놓고 부잣집이라면서
    집공개, 가지고 있는 물건공개 등으로
    방송을 나오는지
    그 심리구조가 뭔지..
    너무 심심해서인가

  • 5. ......
    '12.1.5 3:47 PM (211.201.xxx.161)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집안 가지고 언플하는 거죠
    첨 한두번은 와 했는데 매번 이러니 별루...
    얼굴은 또 어찌나 희안하게 고쳤는지 깜놀했음

  • 6. .,,,,
    '12.1.5 3:49 PM (211.109.xxx.184)

    아빠는 게임회사, 엄마는 밤비니유치원 원장?이라고 들었어요..

    대대로 잘 사는 집안..

  • 7. 제가 아는건.
    '12.1.5 3:57 PM (211.228.xxx.193)

    외삼촌이 송병준

    외할아버지 대구에서 송안과 원장님

  • 8. 이제그만
    '12.1.5 4:07 PM (203.234.xxx.232)

    전에도 케이블에서 집 공개 몇번 하지 않았나요?
    이젠 그만할때도 됬는데 집 공개 식상하네요
    작년에 인사동에서 봤는데 케이블인지 뭐 찍고 있더라구요
    인물은 뭐 그닥 이쁜건 모르겠고 얼굴도 작지는 않더군요

  • 9. 글쓴이
    '12.1.5 4:18 PM (49.24.xxx.6)

    글쿤요 감사합니다 잠깐 찾아보니 송병준씨 네번째 결혼이신네요 19살연하에 큰딸과 8살차이라네요 후덜덜

  • 10. 아빠
    '12.1.5 4:21 PM (124.49.xxx.4)

    에이미네 아빠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죠.
    뭐 게임회사 사장이다 라는 카더라만 있을뿐.

    엄마는 밤비니 원장
    외삼촌은 송병준.
    외할아버지는 의사.
    친가보단 외가가 더 재력이 있는 집안 같더군요.

    그런데 에이미 이아가씨 직업은 뭔가요?
    방송을 그저 자기 부 과시하는걸로만 잡는 것 같아요.
    죄다 에이미 이사간얘기. 에이미 집안얘기. 이거빼곤 영.

  • 11. 대구
    '12.1.5 5:11 PM (211.227.xxx.183)

    출신들이 대단한 부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친정이 잘사시는 분들 우연일지 거의 대구분 5명이상 등... 별 상관없는 얘길지 모르지만서둥...

  • 12. 우리애
    '12.1.5 6:13 PM (222.109.xxx.109)

    영어 유치원 원장선생님. 취미생활이죠...^ ^
    에이미 스탈에 황신혜 스타일 섞인것 같이 늘 연예인스럽게 하고 다녀요. 군살도 하나도 없고 늘 탠닝해서 가무잡잡하게 해서...명품으로 휘두르는건 기본이고. 그 나이에도 스틸레토 신고 섹시하게 보이려고 굉장히 애쓰세요.

  • 13. 짜증..
    '12.1.5 6:16 PM (211.228.xxx.171)

    저는 얘 볼때마다 짜증이 확 나네요..
    얼마나 기사 쓸게 없으면 저런걸 자꾸 올리는지..

    오늘 하루 주요 뉴스는 송아지 가격이 한마리에 1만원이네, 소들이 먹을게 없어서 굶어 죽네 마네..
    청와대로 소를 몰고 쳐들어가네 하는데...

    별 이슈도 없이 그냥 자기 집 자랑만 하는 애를 뭣하러 이렇게 이슈화 시키는지...

    얘는 남자스캔들, 집 자랑, 성형이야기, 쇼핑몰 이거를 돌려가며 써먹네요..
    저는 이런애 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뉴스를 매일 살피다 보니 이상하게도 별 걸 참 다 알게 되네요..

    제발,,, 이런 애 좀 기사거리에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4. ...
    '12.1.5 9:00 PM (173.56.xxx.122)

    진짜 부자들이 보면 웃길듯....

    정말 능력 없어서 집으로 자기 가진 부로 언플 하는듯에 만표

  • 15. ㅁㅍ
    '12.1.5 9:27 PM (121.161.xxx.107)

    진짜부자는 뭐고 가짜부자는 뭔가요 .. 졸부도 아니고 할아버지대 부터 부잣집인데요
    송안과는 대구 명동자리에서 터잡고 병원하던 집이고 대구서 송안과라하면 어르신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요즘 직업에 귀천없고 너도나도 쇼핑몰내고 하지만 솔직히 송안과 손녀가 보세옷이나 팔고 있다하니 시절이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생각과...먹고살길이 저리 없나 싶네요

  • 16. ..
    '12.1.5 9:47 PM (115.126.xxx.140)

    재벌만 부자로 쳐주나요?
    그정도면 부자지.. ㅎㅎ

  • 17. 맨첫댓글.대대로 부자님아
    '12.1.5 11:12 PM (218.239.xxx.102)

    저렇게 티비나오고 집 공개하는거 보면 재벌은 택도 아니고 그냥 부자요

    티비나오는거보고 그냥 부자같으셨어요?
    에이미네집 재벌이예요. 것도 션찮은재벌도 아닌 괜찮은.

    에이미가 지가 갖은 재능없이 부모덕에 날로 욕하는거야 이치에 맞지만.
    재벌아니라 그냥 부자라고 깍아내리는건 좀 유치함.

  • 18. 집도
    '12.1.6 12:42 AM (180.67.xxx.23)

    몇번 공개했어요. 저번은 다른집같던데...
    저 그거 보고 울집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던지...ㅋ 같이 보던 초2 아들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ㅎ

  • 19. -_-
    '12.1.6 1:23 AM (61.38.xxx.182)

    누가 궁금해한다구 허구헌날 저러고있나 몰라요

  • 20. ...
    '12.1.6 6:06 AM (112.214.xxx.233)

    본인이 나서서 집공개 한다기 보다는... 방송 제작하는 사람들이 자꾸 그쪽으로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 같아요...
    에이미 본인이 특출나게 잘하는 방송 분야가 없으니... 계속 끌려가는 것 같구요...
    저는 그냥 부럽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 21. 집공개가 취미맞아요
    '12.1.6 11:14 AM (125.134.xxx.196)

    몇달전에 케이블에 혼자 원룸에 독립해 사는거 나왔어요
    집에 봉 설치해놓고 봉춤춘다고,,집은 그냥 일반월룸ㅋㅋ
    그리고 자기 엄마집이 이사를 했다고 거기 자기방 리모델링해줬어요 그 프로에서..
    독립접고 집에 들어간건지..
    ㅋㅋㅋㅋ
    엄마아빠 이혼하고 매일밤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에 알콜 섭취하고 자고..참 불쌍한 방송인인듯

  • 22. 직업이..
    '12.1.6 11:55 AM (115.94.xxx.11)

    주택 공개사래요..

    다음 댓글 보고 뿜었음..

  • 23. .....
    '12.1.6 12:02 PM (175.123.xxx.78)

    왜 공개 하냐면요,
    이렇게 집 공개 한번씩 하면 사람들이 관심많이가져서
    82쿡같은 큰 사이트에서도 베스트글에 오르고
    기사도 쏟아지고
    검색어도 오르고
    쇼핑몰은 더 잘되니까 하는거에요.

    방송국 입장에서도 방송 화제되고 사람들이 많이보고 시청률오르니까
    계속 집 공개하라고 꼬시는거고요~~

  • 24. 모?
    '12.1.6 12:09 PM (180.228.xxx.184)

    이 처자 모예요?? 가수? 탈렌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52 사주가 좋으면, 궁합은요 4 ??????.. 2012/01/12 3,535
58951 엄마논술공부2]경제편2 -나라의 살림살이'재정'- 2 오직 2012/01/12 662
58950 생후6개월부터 휴대용유모차 태우면 안될까요? 12 유모차 2012/01/12 9,561
58949 투자에 능한 제 동생이 기름값 엄청오를거래요. 34 해가뜬다 2012/01/12 14,328
58948 손에 피부가 터져서 아파요 5 피부 2012/01/12 1,027
58947 승질 나쁜 대표.... 좋습니다~~ 10 phua 2012/01/12 2,012
58946 히히~오늘 초보운전 혼자 하고 왔어요~~ 제정신이 아니죠?!.. 11 왕초보 2012/01/12 3,383
58945 *마트나 홈*러스 사골 곰탕거리 괜찮나요? eee 2012/01/12 562
58944 남편이 올들어 추위를 많이... 1 남편이 2012/01/12 680
58943 아직도 봉주2회 다운 못받으신 분들 100인분 나갑니다~ 7 나꼼 2012/01/12 912
58942 닭을 삶으려고 하는데 냄세안나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8 닭냄세 2012/01/12 7,306
58941 아파트 공동명의 문의 2 깨방정 2012/01/12 2,257
58940 일본 정부, 원전 사고 극비 보고서 50년간 은폐 진행중 2012/01/12 928
58939 전화1통 못받았다고 마구 닥달하시는 시어머니... 10 현명해지기 2012/01/12 2,396
58938 남편 친구가 투자를 하라고 하는데 18 로맨스 2012/01/12 2,834
58937 퀴니부츠 산어보신분 게신가요? 제옥스 2012/01/12 554
58936 고2 조카한테 선물할 미니백 추천해주세요 3 미니백 2012/01/12 1,157
58935 스테디셀러,베스트셀러 무료이북 볼 수있는 사이트 정보입니다. 3 라이지아 2012/01/12 1,161
58934 명절선물로 구운김을 하려는데, 어디 김이 가장 맛있을까요? 11 구운김 2012/01/12 2,077
58933 아파트단지내 장애인주차구역.... 9 기본질서 2012/01/12 4,888
58932 홍차가 녹찻잎으로 만드는거였나요? 7 ... 2012/01/12 1,682
58931 폐쇄공포증 느껴보신 분들이 많은가요? 8 궁금이 2012/01/12 7,736
58930 시어머니와 저의 어머니 공연 선물 해드렸네요. ^^ 2 하하로루 2012/01/12 945
58929 정연주 前 KBS 사장 무죄 확정 4 세우실 2012/01/12 1,073
58928 동사무소 몇시까지 민원서류 발급해주나요? 6 동사무소 2012/01/12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