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가 일제히 새로 시작했네요?
이제야 찾아봤어요.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가 호감이 가는데 이시영이 별로라....
사극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뿌나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아마 기대에 못미치지 싶기도 하구요.
아뭏든,
어제 뭐가 재미있으셨어요?
추천해주세요~
수목드라마가 일제히 새로 시작했네요?
이제야 찾아봤어요.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가 호감이 가는데 이시영이 별로라....
사극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뿌나를 너무 인상적으로 봐서 아마 기대에 못미치지 싶기도 하구요.
아뭏든,
어제 뭐가 재미있으셨어요?
추천해주세요~
이시영이 별로라도 그거 보세요.
이시영의 다른면을 보실거에요.
어제 배 잡고 데굴데굴 굴렀어요.
mbc 사극은 예고편에서 여자아이표정이 예전에 출현했던 구미호할때랑 똑같이 섬뜩한표정이 싫어서 패스했고
sbs는 구혜선이 별로라서 패스하고 kbs봤네요
첫회라서 아직은 재미있는건 모르겠고...켜놓고 적응안돼 딴짓하면서 봤어요
저도 뿌나 끝나고 정 붙일 곳 찾고 있는데 어젠 '해를 품은 달' 시작하길래 봤어요. 성균관 스캔들(성균관유생들의 나날)작가가 원작가라 재밌을 것 같아 안착했네요.
지금은 아역들이 나오는데 남자 아역이 잘해요.예전에 자이언트 강모, 여자아역은 구미호에 나왔던 애인데 그애랑 왕세자 형(미달이 시절 정배)으로 나온애가 구미호에 나와서 그런지 구미호가 생각나네요.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진짜 재밌어요.
난폭한 로맨스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이동욱이랑 이시영 둘이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첫회라선가 좀 산만하긴 했는데
그래도 요즘같이 심정 복잡할 때 아무 생각없이 맘 편하게 웃으며 보기엔
딱이겠더라구요.
근데 해를 품은 달이 시청률은 엄청 잘 나왔나봐요.
예고보니 한가인이 여주인 것 같던데 왠지 안 땡겨서.....^^;;
난폭한 로맨스 봤어요.
첫회라 좀 산만했지만 박연선 작가의 작품이라 믿고 보려고요.
해를 품은 달은 배우들이 맘에 안들어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한가인 이라니... ㅠ ㅠ
뿌리깊은나무 후유증 이심해요 ㅎ
어떤사극도몰입이 안되고 자꾸 이도랑 민본만 생각나니..
한가인도 별 로고 한가인 아역도 연기는 영 별 로고
해품달도 재밌다고 하네요~~
채널A에서 하는 총각네 야채가게도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