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관련문의 드려요

이아파요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2-01-04 19:50:20
작년에 치과엑스레이 검사 했을때 큰 문제는 없지만 아마도 잘때나 무의식 버릇중에 이를 꽉 무는 버릇이 있을거라고 ...그 버릇 때문에 엑스레이 상으론 지금은 안보이지만 이 전체적으로 실금이 아주 약하게 가있다는 진단을 받았어요..앞으로라도 조심 안하면 한번에 큰일 날수 있다고...그러고 나서 시간을 지내며 보니 제가 잘때 이를 정말 세게 꽉 깨물고 자고 있더라고요 잠에서 깨면 잇몸이 얼얼할 정도로 ..혹시 저랑 비슷한분 계실까요? 잘때하는 보정기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치과가기 전에 혹시 그런 보정기가 있다면 가격대를 좀 알고 싶어서요..아니면 치료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23.98.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이모네 아들이
    '12.1.5 1:08 AM (220.118.xxx.111)

    잠 잘때마다 이를 간다네요. 그 입안에 뭘 끼고 잔다 소리 들었어요.
    이에 금가면 앞쪽에 살짝 가기도 하고 심하면 점점 뿌리까지면
    나중에 통증 안느껴야 하니 신경(죽이는)치료 하고 그 위에
    크라운 금으로 씌워야해요. 치과 대학 병원같은데 함 알아보세요.
    미리 주의하는건 정말 맞구요.

  • 2. 저 이모네 아들이
    '12.1.5 1:16 AM (220.118.xxx.111)

    스플린트 ( 이갈이 방지 뿐 아니라, 교합안정장치) 치료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발췌한거구요. 그 이모 아들이 이런거 쓰나봅니다.

    검색글들 읽어보세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

    전 갠적으로 긴장,불안한 경험관련 심리적인 부분도 있지않나 싶어요. 의도적으로라도
    즐거운 생활,상상 하시구요.

  • 3. soh
    '12.1.5 11:17 AM (125.131.xxx.122)

    저도 낮에는 이를 악무는 버릇이 있고,

    밤에는 이를 갈면서 잔다는데

    알고싶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93 개봉한지 석 달 좀 넘은 분유 어른은 먹어도 될까요?^^; 9 웬일이래 2012/03/16 2,435
82592 성찰없는 이명박 정권 '악마적 광기' 섬뜩하다" 3 단풍별 2012/03/16 1,131
82591 일본여행 6 toto 2012/03/16 1,643
82590 단란주점이나 여자 나오는 술집..가는 남편.. 1 술집 2012/03/16 4,296
82589 공사비 얼마정도 들까요? 1 .. 2012/03/16 739
82588 물병 여러개 담을수있는 바구니... 팝콘 2012/03/16 422
82587 초등 저학년 학교간식 추천부탁해요 27 2012/03/16 13,881
82586 인터넷 장보기 4 장보기 2012/03/16 1,168
82585 초6 딸이랑 볼만한 뮤지컬 1 대학로 2012/03/16 611
82584 하늘에서.. ... 2012/03/16 464
82583 [원전]이바라키 산 어패류 50 베크렐 이상이라면 출하 자제 참맛 2012/03/16 514
82582 이웃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6 보미 2012/03/16 3,596
82581 제조한지 2년 거의 다 된 향수가 왔어요 환불할까요? 3 향수요 2012/03/16 1,149
82580 집단탈당 진압(?)…보이지 않는 손 있나 세우실 2012/03/16 578
82579 [원전]고리원전, 지진없이 후쿠시마 참극 재연될수도... 2 참맛 2012/03/16 1,040
82578 이런 스타일 옷 보신분은 제보 바랍니다...ㅜㅜ 7 클로이 2012/03/16 2,436
82577 보통 집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책을 읽으시나요? 5 집에서 책 .. 2012/03/16 1,273
82576 연금보험 정말 후회되요. 9 쇼랴 2012/03/16 4,882
82575 다들 다이어트얘기 하시는데 2 다들 다이어.. 2012/03/16 850
82574 너무너무 답답해서 조언 구합니다. 43 대책없는사람.. 2012/03/16 9,706
82573 운동하는데 살찌는 나 8 호호맘 2012/03/16 2,899
82572 가비와 고종에 대해(조선말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께) 영화 2012/03/16 1,111
82571 놀이터에서 아이가 울고 떼 쓸때.. 2 은재맘 2012/03/16 806
82570 카톡에 맨날 행복해 죽겠다고 대화명 설정 해놓는 친구... 61 내친구 2012/03/16 16,460
82569 아들 고등학교 명사초청에 김종훈이 왔대요. 6 어이없어요 2012/03/16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