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초등아들 하나 키우고 있구요
4년 대학나왔구요 (91학번입니다)
그래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요 ㅠㅠ
보통키에 보통몸무게
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미운얼굴도 아니죠 ^^;;
(제 생각에..)
음식만들기를 좋아하고제법합니다.
그래서 82를 날마다 들어오고
10년이 넘어가네요 ^^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구요
아이들이 있어도 좋아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고 잘 키우고 싶어요
제가 가르칠수 있는 실력도 되구요
어디로 가야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요?
술은 한잔씩 마셔도 담배피는 사람은 절대 안되는데...
82님들 도와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