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년이라서 사주 얘기가 종종 올라오네요~

사주풀이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2-01-04 16:04:24

어떤 분은 화가 많다고 했는데 전 들었는데도 많다는건 잊어버리고

물이 부족하다는 말만 기억해요. 사주본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반은 잊어버린듯 해요.

원래 수영도 좋아하고 오래 하기도 했는데 수가 부족한 사람은 잘 맞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또 저더러 커피숍을 해보라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도 좋다...

사실 현재 하는 일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군에 속하긴 한데 지겨워서요...

다른 일좀 해보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커피숍이 맞답니다.

요즘 한길 건너 커피숍인데...그래서 제가 나긋나긋한 성격도 아닌데 어떻게 서비스업을 하냐고 했더니만

그냥 카운터만 잘 지켜면 됩니다. 직원을 잘 부리는 것도 제 능력이라고...나긋나긋한 직원을 쓰랍니다.ㅋ

요즘 사주 얘기 하는거 같아서 저도 재미삼아 제 얘기 좀 해봤어요~

IP : 1.249.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05 <뇌진탕 아시는 분>서울대학병원 진료 의뢰서 반드시 .. 7 머리아픔 2012/01/08 2,357
    57304 조용한 윗집 만난것도 복이니라.. 14 새벽 2012/01/08 3,170
    57303 초등학교 시간 강사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5 강사 2012/01/08 1,238
    57302 이거 기분나빠야할 상황 인거죠? 3 .. 2012/01/08 1,407
    57301 혼다 어코드 어떤가요? 16 성형전 2012/01/08 5,983
    57300 현대백화점 미아점 어떤가요? 미아 2012/01/08 675
    57299 남편의 카플 6 선물 2012/01/08 2,503
    57298 겨울에 제주도 여행 어때요? 7 따뜻한.. 2012/01/08 2,208
    57297 뿌리깊은나무 1인다역 성대모사 4 ㅋㅋㅋㅋ 2012/01/08 928
    57296 나가수 어떠셨어요? 47 나름가수랄까.. 2012/01/08 10,452
    57295 괜찮은 쿠킹클래스 추천 부탁드려요. 며느리 2012/01/08 744
    57294 현관 중문 하는 게 나을까요? 7 이쁜이맘 2012/01/08 3,833
    57293 조만간 국제유가 폭등, 주가 폭락 3 ??? 2012/01/08 1,797
    57292 안철수씨가 일단 총선은 관망할 것 같네요 6 ROYAL 2012/01/08 1,884
    57291 사이트 안 열렸었죠? 2 Jb 2012/01/08 1,377
    57290 남편 주머니속에 콘돔이.... 4 모모 2012/01/08 4,610
    57289 진중권 vs 나꼼수 팬 논쟁, 조선일보 떡밥을 물다? 닥치고정치 2012/01/08 1,849
    57288 손예진이 이렇게나 이뻤나요??? 40 손예진 2012/01/08 15,017
    57287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먹음 안되나요 ㅠㅠ 3 dd 2012/01/08 2,951
    57286 요즘 국 뭐 끓이나요? 어묵탕에 간은? 8 고민 2012/01/08 2,566
    57285 호박죽끓일때 호박 압력솥에 삶으면 안되나요? 5 초보 2012/01/08 2,042
    57284 매너로도 어쩔 수 없는 강한 기질탓이 있다고 봐요. 8 .. 2012/01/08 2,477
    57283 주택인데 건물모서리 벽과 천장 만나는 곳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 1 곰팡이 2012/01/08 1,497
    57282 다이아반지 관련해서요. 2 반지 2012/01/08 1,500
    57281 제주는 전세값과 집값의 차이가 거의없네요 아파트거래는어떤가요? 3 ... 2012/01/08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