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그렇고, 주변을 보며 성격좋은 남자들이 있는데,
공통점을 찾았어요. 누나가 많다는것...
붙임성좋고, 밝고...
누나 많은 남자가 성격좋은거 같아요.
회사도 그렇고, 주변을 보며 성격좋은 남자들이 있는데,
공통점을 찾았어요. 누나가 많다는것...
붙임성좋고, 밝고...
누나 많은 남자가 성격좋은거 같아요.
지가 왕자인줄 아는 왕자병인간들도 있어요..;
그런거군요..우리신랑이랑 시동생은 여자형제가 없어서 성질이 둘다 모지리네요,,,,
누나들한테 시달려서그런지;;; 성격 무난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성격이 좋다기 보다 눈치 볼 줄 알고 어리광 있고 여자 비위 맞출 줄 아는 쪽에 가까운 듯...
누나 많은 남자들 보통 결혼 상대로는 별로란 말 많이 해요.
아무래도 아들 낳으려고 많이 낳았던 세대일 가능성이 많다 보니 ;;
막내의 안좋은 점을 더블로 갖고 있다고
그런데 시누이가 많은 남자를 싫어하잖아요
남자가 성격이 좋지만 시누이들이 싫어서 기피하는 건 어찌합니까
사람마다 달라요..
많다의 기준이 몇명 이에요?
제 남편 누나 셋인데 별 론데...
누나가 한 대여섯은되야하나????
성차별없이 지낸 남자는 괜찮은데...
아들이라고 떠받들이고 산 남자는 문제가 많아요.
제 친구들...
여자 위로 다섯에 ..여섯째로 막내 아들..
아님..여자 위로 셋에..넷째 막내 아들...
이 정도면 누나 많은거죠?
이 막내 아들들 다 백수입니다..
누나들의 보살핌속에 너무 자라와서 사회성도 없고, 욕심도 없고, 밤새 게임질에 낮에는 잠만 자고
한심 그 자체입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2222
누나 많은 남자 눈치 빠르고 여자가 좋아하는거 코치해주는 사람 있어 연애할때는 좋아요
하지만 같은 여자의 습성을 너무 잘알고 있는 누나들이 있으니
결혼하고 뭘 좀 할려면 빤히 읽어서 태클 들어오고 해서 싫은거죠
둘째나 막내가 애교가 많아요
남자끼리만 살아도 붙임성 좋은 경우 많더라구요
형제들 많으면 더하죠
자매 많아도 글코...
사교성 하나는 발군이 되더군요
원글님 주위 사람들을 보니 그렇더라 ...그런거지요.
저도 그런거 느낍니다.여자에 대한 환상 적고,여자 심리 잘 알고...
울집 여자3,남자1인데.. 여자들은 성격 다좋고,,, 남자동생 성격만 까탈,사회부적응자.. 안하무인..
동서들보다 시누이들이 더 나은거같아요
그렇죠..동서들보다는 시누이들이 낫죠.차라리
성격이 좋다기보단 누나 많은 애들은 좀 유순하죠.
여성스런 면도 조금 있고요.
이런 편견 옳지 않아요.ㅋㅋ
외아들인 막내들이 그런가?
형들과 누나들이 다 있는 막내인 울 남편 성격 좋지만 백수아니네요 ㅎㅎ
그거 믿다간 큰코다치지요..
울신랑 누나 둘에 막내인데 완전 이기주의예요.
누나들,시부모님 모두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키워 자기자신밖에 모른다는..
절친 신랑 딸딸딸 아들인데 거기도 별로 성격 좋지 않아요.
지랄 맞은 울 오빠의 원인은 뭘까?
누나가 셋인데.
제 주위엔 누나 많은 남자분들은 다들 왕자님들 ㅋㅋㅋ
아니데요.
사람나름,,,
내동생 누나 많은데 성격 별루
단점을 말해볼께요.
위로 누나가 많아 여자들 잔소리 많이 듣고
자란 사람은 잔소리 많은 여자를 아주 싫어해요.
공주스탈을 좋아하는데 잔소리 하는 아줌마타입은 아주 딱 질색하죠.
근데 문제는 자립심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
어릴때부터 잔소리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잔소리 안하고 혼자 맡겨놓으면 일이 제대로 안굴러감.
온순한 것 같지만 여자들 등쌀을 견디며 참고 살아서 그런지 한번 욱 하면 보통 사람들보다 훨 성질 더럽고
여자 형제 많은 데 밑에 자란 남자는 개인적으로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글쎄 그 부모가 어떻게 키웠냐가 중요한데 저희집은 아들 하나라고 완전 왕자님처럼 키워서. 위에 누나들은 무수리들. 남동생이 아니고 완전 상전이었음 엄마가 야!! 지지배가 해야지 머시마한테 그런걸 시켜!! 이거 니 동생 오기전에 치워놔 이거 니 동생 보는데 이렇게 놓은거 아니겠지 ㅠㅠ. 그리고 누나들이라 이뻐라 해서 챙겨주기만 하고. 좀 왕자병에 독단적인것 같은데
ㅋㅋㅋ 저희집도 남동생 하나에 누나 둘인데.
어렸을 적 부모님이 좀 남녀차별이긴 하셨어도 심하진 않으셨지요. 그래서 남동생 누나들한테 이쁨보다는 구박도 좀 받고 그랬어요. 절대 떠받들어 자라진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 보면 올케한테도 외벌이지만 집에 가면 집안일도 하고 애들도 잘봐주고 성격도 유순하고 잘지내는거같아요.
밖에서라도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누나 네명에 형둘인 울남편
받고만자란 귀한아들 줄줄도모르고 착각잘하고 바라기만 바라고 게으르고..
돌연변인가 ㅠㅠ
울신랑 자립십 없고.. 경제개념없고..
게으르고... 누나들 틈에서 살아남기위해 입 다물고 살고..
자기만 알아요.. 사고싶은 물건 있으면 필히 사야하고..
울 딸은 절대로 누나 많은 집 막내인 자슥과는 결혼안시킬거에요..
네 자립심 없는 거 맞아요
사회 생활 할 때는 성격 좋아보일지 몰라도,
내 남편으로 데리고 살 때는 ... 살아봐야 아는거지요.
둘째나 막내가 애교가 많아요
남자끼리만 살아도 붙임성 좋은 경우 많더라구요
형제들 많으면 더하죠
자매 많아도 글코...
사교성 하나는 발군이 되더군요
누나많으면 성격이 좋다기 보다 눈치 볼 줄 알고 어리광 있고 여자 비위 맞출 줄 아는 쪽에 가까운 듯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719 | 파주 교하에 목욕탕이 없나요? 3 | 피리피리 | 2012/01/04 | 1,639 |
54718 | 요새도 인터넷 가입하면 현금 주는 데 있나요? 2 | 인터넷.. | 2012/01/04 | 872 |
54717 | 돌 전 아이 목욕비를 내는게 맞나요? 34 | 아이맘 | 2012/01/04 | 3,152 |
54716 | 문수가 밀본보다 더 심한거 맞죠? | 밀본 | 2012/01/04 | 586 |
54715 | 수원에사시는 분들! 가장 큰 번화가는 무슨 동인가요? 5 | 수원의 번화.. | 2012/01/04 | 4,004 |
54714 | 문수의 뒤끝...[펌]ㄷㄷㄷㄷ 9 | ㅡㅡ | 2012/01/04 | 2,113 |
54713 | 개념기업 삼양식품의 꼼수 7 | .... | 2012/01/04 | 1,617 |
54712 | 감사합니다 59 | ** | 2012/01/04 | 11,524 |
54711 | 나이 43살 9 | 꿀이맘 | 2012/01/04 | 3,291 |
54710 | 날짜 영어로 읽을 때요.. 2 | 최선을다하자.. | 2012/01/04 | 2,632 |
54709 | 니베아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어떨까요? 2 | 좋은피부 | 2012/01/04 | 9,065 |
54708 | 선대인님은 한명숙님이 대표가 되늘 걸 원하지 않으신대요 16 | 나꼼수카페회.. | 2012/01/04 | 1,997 |
54707 | 애슐리 어떤곳... 26 | 은새엄마 | 2012/01/04 | 4,037 |
54706 | 성우리조트스키복빌리는데 괜찮나요? 1 | 초등생 | 2012/01/04 | 837 |
54705 | 누나 많은 남자가 성격 좋은거 같아요. 28 | .. | 2012/01/04 | 12,194 |
54704 | 엄마 생신상 메뉴 도와주세요. 3 | 샐러드 | 2012/01/04 | 1,078 |
54703 | 아이폰에서 메세지 화면캡쳐는 어떻게 하나요? 2 | 배고파 | 2012/01/04 | 1,006 |
54702 | 위층소음 3 | 겨울싫다 | 2012/01/04 | 911 |
54701 | 남에게 막 욕하는 꿈은 어떤 꿈인가요? 1 | 꿈얘기~ | 2012/01/04 | 13,649 |
54700 | 발리에 전화건 김문수 有 4 | ... | 2012/01/04 | 753 |
54699 | 초등학교 몇시에 끝나요? 3 | 질문 | 2012/01/04 | 1,539 |
54698 | 스키여행싸게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스키타고파 | 2012/01/04 | 746 |
54697 | 꿈에 설레었어요 1 | 꿈 | 2012/01/04 | 615 |
54696 | [펌] 눈칫밥 먹는 직장맘의 눈물 1 | -.- | 2012/01/04 | 1,592 |
54695 | 꿈에서 유명인이 나오면 숫자 어떻게 적어야할까요? | 그러면 | 2012/01/04 |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