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회원님 아니신가요? 전문직이시라니 너무 바빠서 82 하실 시간 없으실까요?
참 올곧은 분이신데, 시집식구들 잘못 만나 맘 고생 심하시고 속 터지실거 같네요.
직접 찾아가 꾸짖었던 상간녀를 어떻게 형님으로 대하고, 남편이 개룡남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시댁에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부었을지 맏며늘님의 원글보다 댓글에 더 기가 차더이다.
여기 82 자게에 하소연이라도 좀 하세요~~~
남의 집 얘기지만 막내동서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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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가 꾸짖었던 상간녀를 어떻게 형님으로 대하고, 남편이 개룡남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시댁에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부었을지 맏며늘님의 원글보다 댓글에 더 기가 차더이다.
여기 82 자게에 하소연이라도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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