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 고민이요~~

아일린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2-01-04 02:56:12

싱크댈를 교체하고 이사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전에는 전세집이었으니 그냥 주어진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내집에 교체할 싱크대를 고르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돈이 들더라도 한샘(브랜드)를 해야할까요?

사제라도 괜찮은가요...?

 

(브랜드를 쓰는 이유로 as문제를 많이 얘기하는것 같은데..

전 아시는분이 시공을 맡아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그분이 언제든 고쳐주실꺼거든요..)

 

싱크대 시공해보신분 꼭좀 알려주세요~~~~

 

 

IP : 113.30.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르게느린
    '12.1.4 3:31 AM (113.30.xxx.166)

    그런가요? 사제를 고급으로....감사합니다~

  • 2. 지엔
    '12.1.4 3:47 AM (119.193.xxx.62)

    저도 지금 싱크대 고민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
    저희는 사재로 제일 싼걸로 8년 썼는데.. as 받을일 없었어요..
    이번에 리모델링 알아보고 있는데.. 문짝만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이 계시다면 더 좋으시겠네요..
    전 인터넷 검색만 계속 하고 있어요..

  • 3. 사재
    '12.1.4 8:53 AM (116.123.xxx.145)

    저희도 사재로 했어요.
    A/S는 특별히 할 일 없었구요.
    그러나.
    아는 분께 하는것은 좀 고려하심이.
    전 한다리 건너 아는분께 했는데 가격은 조금 싸게 했는데, 뒤에 as까지는 아니여도 봐줄 부분이 있었는데 바쁘다고 다음에 다음에 하시더라구요.
    딱 부러진 관계는 안되서 담부터는 모르는 사람에게 하려구요.

  • 4. ...
    '12.1.4 10:10 AM (147.47.xxx.165)

    한샘 IK급으로 하실거면 차라리 사제가 나을것 같아요.
    저도 사제로 조금 고급형으로 맞추었는데 훨씬 잘한선택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40 윗집 올라갔다 왔네요 3 방학 싫어 2012/01/09 1,423
57639 저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매순간이 기쁨의 한.. 15 .. 2012/01/09 1,666
57638 내앞으로 새치기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세요? 19 한소심 2012/01/09 3,333
57637 어린이집도 권리금 붙여 파는지 정말 몰랐어요. 11 ,. 2012/01/09 2,114
57636 1박2일이 강호동때문에 재미있었던게 아니었네요 58 쩜쩜 2012/01/09 10,909
57635 한솔 리듬동화 아시나요 1 바다짱 2012/01/09 819
57634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튀김광 2012/01/09 5,608
57633 2년 넘도록 만나면 돈 안내는 친구 9 ... 2012/01/09 4,578
57632 엄마 환갑 기념 여행 선물...도와주세요^^ 새롬 2012/01/09 1,045
57631 투표하셨어요? sukrat.. 2012/01/09 420
57630 프랑스에서 쇼핑하기~ 3 언니가갔어요.. 2012/01/09 1,665
57629 혹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혀니네로 2012/01/09 539
57628 왕십리에서 가까운 곳 아구찜 잘하는 집 10 아구찜 잘하.. 2012/01/09 2,950
57627 브레인 수선생님 1 yaani 2012/01/09 1,200
57626 민주당 모바일 투표문자가 왔어요 2 ㅇㅇ 2012/01/09 681
57625 자동차 블랙박스 다들 다셨어요? 7 ... 2012/01/09 2,251
57624 부부상담 해보신분 추천해주세요 (강북) 4 컴대기 2012/01/09 1,573
57623 아가가 걱정돼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의사쌤은 잘 안 봐주고 괜찮.. 2 2012/01/09 1,037
57622 마사지 가격좀 봐주세요 4 청춘 2012/01/09 2,890
57621 딸, 딸 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걱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50 요즘 2012/01/09 11,053
57620 차 앞 범퍼가 많이 긁혔어요 5 비양심적인사.. 2012/01/09 1,553
57619 유통기한 지난 소주 버려야 하나요? 7 궁금이 2012/01/09 5,498
57618 혹시...짜장면 보통으로 드시나요 곱배기로 드시나요? 6 질문이요 2012/01/09 1,247
57617 히히히...입이 근질 근질..^^자랑질 4 나꼼수 2012/01/09 2,040
57616 재산? 자기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는데 뭐가 문제인가? 생각하세.. 31 아침 2012/01/09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