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심하고..
짖궂고...애들하고 싸워서 절대 안지는 스타일인데..
본인이 소심하다 내지는 우리아이가 소심하고 겁이많다고 주장하는사람들 많잖아요..
사실일까요??
장난심하고..
짖궂고...애들하고 싸워서 절대 안지는 스타일인데..
본인이 소심하다 내지는 우리아이가 소심하고 겁이많다고 주장하는사람들 많잖아요..
사실일까요??
장난이 심하다는 거 자체가 자기 표현을 잘 하고 외향적이라는 소리죠.
엄마눈엔 성에 안 차서 그럴 수도 있고 늘 자기아이가 피해 보는 것만 걱정이라 그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