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에서 팽현숙씨가 자기는 23년동안 남편 최양락씨한테 꼼짝 못하고 살았다고 하는이야기 종종
하던데.. 자기야에서 보면 팽현숙씨 성격도 보통은 아닐것 같지 않나요..
거기다가 사업하는 사람이니까 보통의 여자는 아닐것 같고
왜그리 꼼짝 못하고 살았을까 싶어요.. 그냥 그 방송 볼때마다 그생각이 들어요...
근데 팽현숙씨 어릴때부터 막 개그하는 모습은 별로 못본것 같은데
자기야 나오기전까지는 그분은 그냥 최양락씨 부인의 이미지 밖에는 없었는데
활동 많이 안하신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