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중동 싫어하시는 님들이 어느덧 조중동에 길들여지셨다고 느끼는 부분.

..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2-01-03 13:09:38

현대차 노조에 관한 삐딱한 시선들이 그것입니다.

물론 조중동만은 아니겠지요. 다른 언론들도 거의 있는쪽을 옹호해줍니다.

광고료가 나오는곳은 노조가 아니라 회사니까요. 자본주의...있는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만의 논리로 노조를 압박합니다.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몇십억 몇조다..

사실 알고보면 이미 재고를 확보해놓은 상태이므로 그저 수치로 계산한것일뿐 그다지 큰 영향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공공연히 그런걸 언론이 흘립니다.

몇년전에 조선일보를 상대로 현대차가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판결에서 노조가 이겼습니다.

허위사실을 일간지에 부풀려서 게재했다고.

근데

많은 사람들은 뒤에 소송해서 이긴것 따위 관심없고 오로지 그당시 조선일보에서 떠든 일들만 기억할뿐입니다.

현대 노조들 공식적인 입장은 "조중동 아웃"입니다. 노조신문에 자주 보이는 문구입니다.

 

파업을 하면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 타격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뭐가 걸려서 어떤 부분때문에 정당한 권리마저 포기해야 할까요?

비정규직 문제를 왜 현대차 노조한테 걸고 넘어질까요?

그들이 그런 제도 그런 구조를 만들었나요? 그냥 노동자일뿐입니다.

현대차 노조들 매번 협상안 보면 비정규직 처우개선 항상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다른 중소기업 협력업체 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걸로 압니다.

그 협력업체 들어가려고 해도 자리가 나지 않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잘 안나옵니다.

비정규직 정규직끼리 치고받고 그래서 없는 사람들끼리 그렇게 헐뜯는건

조선일보가 좋아하는 상황일뿐입니다.

사회구조를, 처음부터 비정규직 정규직을 만든 사회를 상대로 하셔야 할줄 압니다.

본질은 사회구조이고 정부 정책입니다.

IP : 112.166.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만히생각하니
    '12.1.3 1:54 PM (175.253.xxx.71)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몇년전 조선에서 현대자동차 생산직이 연봉 5천이니 뭐니 했던 기억납니다.
    나중에 티비에서 연봉 오천되려면 20년 이상된 종업원이 365일 하루도 안쉬고 특근과 야근해야 가능하다고 나와서 제대로 알게 된적 있습니다.

  • 2. 가만히생각하니
    '12.1.3 2:06 PM (1.99.xxx.142)

    여기서 몇년전은 8~9년전 일겁니다.
    그당시는 연봉 오천이 아주 많다고 생각할때 입니다.
    그러는 조중동 기자는 7~8천 이상 받았던 기록도 본것 같고..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1 심리적으로 속이 비어 있는 사람, 열등의식이 있는 사람에게서 6 ... 2012/01/03 4,116
58770 가전제품 싸게 잘 사는 방법 좀... 9 단추 2012/01/03 4,512
58769 이번년도엔 식비를 좀 줄여볼려고요 ㅠㅠ 8 식단 2012/01/03 3,707
58768 올 2월 예비신부) 냉장고, 물병 알려주세요^^ 6 동글이 2012/01/03 3,102
58767 방학숙제가 서울박물관가기.. 7 중2맘 2012/01/03 2,740
58766 1월 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1/03 2,360
58765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세요 좀 봐주세요.. 3 너무 정신없.. 2012/01/03 2,828
58764 양파즙이요..저혈압인 분들에겐 안 좋나요? 2012/01/03 3,579
58763 김정은은 이산가족 학수고대 2012/01/03 2,313
58762 ooo님이 사용자의 위치를 팔로우하고자 합니다. 1 이삭 2012/01/03 2,836
58761 미레나부작용도 아니구 뭔지모르겠어요. 5 산부인과 2012/01/03 5,427
58760 해를품은달 드라마 배역 질문 12 .. 2012/01/03 4,529
58759 한국은 지금 ‘명품 앓이’에 빠져있다. 3 corea 2012/01/03 4,089
58758 2012년도 0세~만2세 보육료, 소득에 상관없이 보육료 지원 .. 22 미니엄마 2012/01/03 4,508
58757 시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36 나라냥 2012/01/03 15,360
58756 우리나라 사람들.. 명품 참 좋아하죠.. 1 꼬꼬댁꼬꼬 2012/01/03 2,644
58755 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3 2,533
58754 제주도 여름휴가 지금 예약해야될까요? 7 ... 2012/01/03 3,675
58753 산후 조리원에 뭐 사들고 가야하나요? 25 이웃집 2012/01/03 4,194
58752 두레생협은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1 생협 2012/01/03 2,560
58751 해외배송시 관세 1 관세 2012/01/03 2,526
58750 탈모치료 어떤 게 제일 좋은가요? 2 ^^ 2012/01/03 2,899
58749 민변 쫄지마 기금 262,835,680원 모금됨(2일 5시 기준.. 5 행복한생각중.. 2012/01/03 2,997
58748 어제 박근혜 나온 힐링캠프 보셨나요.............. 14 -- 2012/01/03 6,816
58747 기독교인으로써 삼가 지관 스님 입적 곧 극락왕생을 빕니다. 5 호박덩쿨 2012/01/03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