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야 뭐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써왔던 것이고..
드럼은 검색하다보니 유럽형 세탁기라고 하는 글을 봤어요..
우리나라는 물이 좋고 물값이 전기세에 비해 저렴해서 통돌이..
유럽은 물값이 비싸고 상대적으로 전기세가 저렴해서 드럼이라고 쓴 글을 봤거든요..
82쿡에서도 드럼이 외국 실정에 맞게 만든거라는 댓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아 그렇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제가 아는 것이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펭귄 살리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려고 하던 참인데.. ^^
통돌이하고 드럼을 비교한다면 어떤 것이 더 친환경 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