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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국들은 드셨나요??

슈퍼마미76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2-01-02 18:06:32

어제가 신정이었는데 떡국들은 드셨나요??

저는 31일날 망년회 심하게 하고 와서 어제 1시가 다 되어서 일어나는 바람에

떡국을 끓이지 못했답니다..

사실 애들도 남편도 떡국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구정엔 어쩔 수 없이 떡국제사를 지내니 조금 먹긴 하지만 왜그런지 떡국은 잘 안먹더라구요..

저는 떡국 좋아하는데 말이죠..ㅋㅋ

올해 계획들은 모두 잘세우고 계신지요??

올해는 어떤계획을 세우든지 작심삼일이 되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에서 인터넷에 자료올리는 일 열심히 하려구요..

하루 한두시간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하는 일이라 애들 키우고 살림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실적이 없을때15~17만원까지 지급되던 홍보수당되 이번에 최대 19만원까지 올랐다는 회사 공지가떴네요..

정말 더욱더 부담없이 일 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홍보 수당이 아닌 실적 수당을 받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겠죠?? 저같은 주부나 대학생 아르바이트 직장인 투잡으로 아주좋은 일이니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http://www.dmlover.co.kr/hsz5363 접속하시고 무료회원가입후 업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모든 계획하신일 잘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2.157.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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