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번히 파마를 하고 나면 뒤통수 부분이
한 올 한 올 따로 풀풀 거리는거 있죠...
미용사에게 물어보면
제가 자꾸 머리를 만지작거려서 그렇다는 둥...
지난 번엔 열모자를 써서 그런가 했는데
이번엔 열모자도 안쓰고 영양펌을 했는데도
결과는 마찬가지...
머리결은 윤기가 좔좔 흐른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전 아침에 머리 한번 빗고 거의 안만지는데 ...
너무 지저분한게 보여 싫어요...
번번히 파마를 하고 나면 뒤통수 부분이
한 올 한 올 따로 풀풀 거리는거 있죠...
미용사에게 물어보면
제가 자꾸 머리를 만지작거려서 그렇다는 둥...
지난 번엔 열모자를 써서 그런가 했는데
이번엔 열모자도 안쓰고 영양펌을 했는데도
결과는 마찬가지...
머리결은 윤기가 좔좔 흐른다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전 아침에 머리 한번 빗고 거의 안만지는데 ...
너무 지저분한게 보여 싫어요...
저도 그래요..
저는 목뒤쪽 중에서 왼쪽만 꼭 그래요..
저도 그래요
특히 머리 막 감고 외출한날은 대박--;;;;
아무리 영양으로 치덕치덕 쳐바른 눈튀어나오게 비싼 파마를 말아도 그렇더라구요
그냥 헤어로션이나 에센스좀 발라서 가라앉히면 좀 덜한거 같은데
시간좀 지나면 다시 한가닥씩 폴폴 날리는게--;;;
전 겨울에 건조한 날씨에 두꺼운 겨울옷이나 머플러가 닿으면서 정전기가 생겨서
더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냥 영 신경쓰이면 화장실가서 손씻을때 한번씩 머리에 손 쓱쓱 문질러 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