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도사 전남 장흥으로 이감할수도 있다네요.
1. 삐끗
'12.1.2 2:24 PM (59.18.xxx.1)자~ , 장흥 삼합을 먹으러 출발!!
2. ..
'12.1.2 2:24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참으로 치졸하도다..
3. ㅁ ㅊ ㅅ ㄲ 들
'12.1.2 2:24 PM (175.214.xxx.2)진짜 작작좀 하지.....
4. 분당 아줌마
'12.1.2 2:27 PM (112.218.xxx.38)장흥 저 동네가 홍길동의 터 아닌가요?
장흥 일단 멀기는 머네요5. 가카새끼
'12.1.2 2:27 PM (203.247.xxx.210)면회가는 가족과 가족 같은 F3의 하루 이틀을 길에서 날리게 하겠다는 거
참으로 새끼 답다6. 상큼쟁이
'12.1.2 2:28 PM (114.203.xxx.195)친정과 시댁이 장흥인데 기분이 묘~하네요.
7. 미쳐...
'12.1.2 2:29 PM (183.98.xxx.147)쥐박이는 돈 버는 일엔 누구도 감히 상상 못할 신공을 발휘하는데,
그 외의 일들에는 머리가 돌아가다 멈추는가봐요.
저러면 더 크게 일어나고
반감을 뛰어넘어 모두가 투사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르는가봐요.
진짜 돈 밖에 모르다보니 나머지 일들에 대해서 하는 짓거리는 완전 ㅂ ㅅ 짓...ㅉㅉ
두고 봅시다. 진짜 지방으로 이감시키면 뭔 일이 벌어지는지...8. 모주쟁이
'12.1.2 2:36 PM (118.32.xxx.209)독도라도 갑니다. 면회 차례가 없을까봐 포기했는데 꼭 가야겠네요.
나꼼수3인방 녹음가능한 방송차량 돈모아서 사주고 싶네요ㅠㅠ9. ..
'12.1.2 2:38 PM (14.33.xxx.86)보태면 보탤수록 자충수인데...
이제 그만하지.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고...10. 웃겨서
'12.1.2 2:39 PM (175.201.xxx.95)조선시대처럼 말타고 배타고 몇날 며칠 가야 만나는 시대도 아니고
차 타면 고작 몇 시간 더 걸릴 거리인데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저런다고 면회 갈 사람들이 안 가는 것도 아닌데.11. ...
'12.1.2 2:42 PM (61.74.xxx.243)가지 가지 하네요..
12. 순이엄마
'12.1.2 2:42 PM (112.164.xxx.46)애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해. 전라도는 옛날부터 정치사범을 극대우 하는데
왜 그리로 보내니 봉도사님을 아주 빨갱이 좌파로 만들려고 그러시나...13. 순이엄마
'12.1.2 2:44 PM (112.164.xxx.46)하여간 저는 편하게 됬네요. 가까워서.
14. 비누인
'12.1.2 2:52 PM (61.102.xxx.252)천관산,사자산..등산도하고 면회도 하면되겠네...이런 치졸한 짓을 하다니..
15. 음
'12.1.2 2:52 PM (58.145.xxx.210)가카가 민영화하시려는 KTX덕에 요새 어지간한 곳은 반나절 생활권입니다.
물론 전남 장흥이 교통편이 좋은 곳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나꼼수 팀을 띄엄띄엄 보셨네요.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잡놈'들인데16. ㅇㅇ
'12.1.2 2:55 PM (123.214.xxx.19)장흥에 교도소가 있나요?
17. ..
'12.1.2 3:12 PM (115.136.xxx.195)치졸하고 찌질하기는 역대 최고의 정권인것 같아요.
18. 음
'12.1.2 3:18 PM (58.145.xxx.210)정말 정봉주의 말대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지역기반으로' 만들어주고 있네요. 나 원참....
19. 무식한 정권
'12.1.2 3:31 PM (59.5.xxx.130)찌질하긴.... 봉도사 감옥간것도 웃기는 일인데..
20. 아나키
'12.1.2 3:51 PM (116.39.xxx.3)진짜 봉도사의 지역기반을 늘려주려는 꼼수인지...
21. ...
'12.1.2 4:08 PM (221.146.xxx.147)어떻게 해야
내년 총선에서 질까
내년 대선을 보따리에 싸서 야당에게 바칠까
고군분투 하시네요
질기게 버팁시다22. ㅡㅡ
'12.1.2 4:37 PM (115.140.xxx.18)참 ..
대가리를 끊임 없이
굴리네요
아주
골때려요...23. 아
'12.1.2 4:48 PM (59.4.xxx.75)지방사는 저에게는 가까운 거리네요..
이걸 좋아해야 하는지,,
비교적 가까운 광주에서 콘서트 할 때 못가서 아쉬웠는데 ,,
이쪽으로 오시기만 하면 자주 갈거예요..24. ....
'12.1.2 5:44 PM (180.64.xxx.147)이 새퀴들...
다섯시간이면 떡을 치고 간다.
장흥?
알카트라즈로 이감을 시켜도 간다.25. 한지
'12.1.2 7:49 PM (58.102.xxx.202)정말이라면 진짜 우리 저 윗분 말씀처럼 봉도사 면회계 하나 꼭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