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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
저는 기득권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 약자를 위해서 한 마디 하면 칭찬은 필요 없고 그럴 수 있구나 하고 지나 갈 수 없을까요?
약자를 위해서 일을 할 떄 아무리 그들을 도와주고 챙겨 주어도 절대로 그들은 기득권에 진입도 못 하는데
그들을 위해서 우리는 뭔가를 좀 할 수 없나요 저 쫄고 있어요
힘센 사람 보다 힘 없는 사람, 권력자 보다 권력없는 사람, 돈 많은 사람보다 돈 없는 사람, 좋은 지역환경보다 그렇지 못한
지역을 위해 한 마디 하면 안됩니까"
제가 그 들을 위해서 말을 하지 말라고 하면 이런 그림이 그려 지더군요
박 근혜님 그녀 처럼 아주 얌전하게 우리는 비슷한 세대이니 정치인 가족이 아닐뿐 그림이 비슷합니다
전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이해합니다 아니 이해 해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살 수 없다고 외치고 싶어요 내 가족을 위해 그렇게 살 아 온 역사 하지만 지금은 멈추어야 한다고 외치고 싶어요 부모님과는 서로 조심스럽게 이해를 구하는데 가끔 주위의 사람들이 뭐라고 합니다
무서워요 친척들이 이상한 별난 녀자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