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재밌게 봤습니다.
채널돌리다 정대세가 나오고 그 다음 낯 익은 목소리
혹시나 했는데 김씨네요..
좋습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정말 반갑네요.
다음주 2부에도 듣고 싶고요..
정대세군.. 더 멋있어졌네요.
어린 친군데도 민족에 대해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 보면서
일본에서 경계인으로 살아온 그의 행적도 느껴졌고요..
sbs스페셜 재밌게 봤습니다.
채널돌리다 정대세가 나오고 그 다음 낯 익은 목소리
혹시나 했는데 김씨네요..
좋습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정말 반갑네요.
다음주 2부에도 듣고 싶고요..
정대세군.. 더 멋있어졌네요.
어린 친군데도 민족에 대해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 보면서
일본에서 경계인으로 살아온 그의 행적도 느껴졌고요..
지난주 팽귄보다가 새의공격이 끔찍해서 오늘은 저도 sbs봤어요
두리의 솔직하고 새로운매력에 깜짝놀랐어요
그동안 잘웃기만하는모습과 저돌적으로 공을 몰고가는모습만봐서 솔직히 맹하단느낌이었는데
오늘의모습에는 두리가 아주 멋진 청년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정대세군도 생각보다 굉장히 쿨하고 솔직하고 멋지네요
다음주에 2부도 하나요?
그럼 봐야겠네요
기획인거 같더라구요.. 뭐 주제가 소통인지.. 아무튼
2부는 전에 언더커버보스같이 안희정도지사님 비롯해서 vip가 변장해서 조직내 평직원이랑 같이 일하는 거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3부는 적과의 동침이라는 소주제로 원희룡과 조국. 수구꼴통의 대명사 어버이연합과 그 반대조직이
서로 얘기하는 거 나오더라구요.
저도 펭귄봤었는데 욱일승천기땜에 채널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