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ote.minjoo.kr/0115vote/index.html
9인 각각의 경력, 출마의 변 그리고 공약들이 있는데, 이 세 가지들의 양이 후보마다 달라서 퍼올 수가 없군요.
역시 공약을 보니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공약인데 말로 무얼 못하겠습니까? 부디 과거 얼마나 자신들의 정치노선에 따라 치열하게 정치했는가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vote.minjoo.kr/0115vote/index.html
9인 각각의 경력, 출마의 변 그리고 공약들이 있는데, 이 세 가지들의 양이 후보마다 달라서 퍼올 수가 없군요.
역시 공약을 보니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공약인데 말로 무얼 못하겠습니까? 부디 과거 얼마나 자신들의 정치노선에 따라 치열하게 정치했는가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개인적으로 선택을 FTA폐기 공약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문성근은 연설과 공약집의 워딩이 좀 다르네요. 폐기 또는 뒤집겠다 그런 말을 했던듯하고요
한명숙은 아무말 없죠. 자신이 FTA는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하고 다녔으니 말을 바꾸지도 못하고
그때 자신이 잘못했다 그런 말도 않고 있죠.
한명숙은 검찰개혁에집중하는 느낌 듭니다. 중요하죠. 그러나 검찰개혁은 국내 여러 개혁 아젠다중 한가지이고 한미FTA폐기가 더 시급,중대하죠. 그래야 복지국가, 경제적 민주화 , 경제적 평등이 가능하니까요.
FTA를 제거하지 않고 복지, 양극화 완화를 떠들어봐야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