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열불이 나서 (여러차례 있는일이라)
게시판에 썼는데,, 여러분들 답글보고 제가 너무예민한건 아닌거라는 생각은 갖게되었고
그.래,도
맘에 안드는 홀케라도 내식구니까,,
내식구 흉은 바로,,, 삭제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고마웠어요,,,
하도 열불이 나서 (여러차례 있는일이라)
게시판에 썼는데,, 여러분들 답글보고 제가 너무예민한건 아닌거라는 생각은 갖게되었고
그.래,도
맘에 안드는 홀케라도 내식구니까,,
내식구 흉은 바로,,, 삭제합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고마웠어요,,,
다른 장점이 많다면 그 정도는 좀 덮어줘도 되지 않나요?
정 보기 싫으면 기저귀 나올때마다 이리줘,내가 버려줄게 라거나 쓰레기 봉투 베란다에 있어라고 말해주셔요
그런데 글 읽으면서 원글님 막 싫어지네요
시누이 집에 가고 싶은 올케가 어디 있다고, 뒤에서 이런 험담 하시는 시누이인줄 알면 참 싫겠어요
시누이가 어떻게 가족이 되고 편하겠어요
원글님 이해되는데요. 기저귀 여기저기 구석에 두고 가는게 정말 이해되지 않아요. 쓰레기통에 버려도 되냐고 묻고 버리면 되는걸..
저도 기저귀는 정말 남의 집에 못놔두고 오겠더라구요. 항상
비닐에 묶고 다시 뒤집어서 한번 더 묶고 가지고 오던지.. 엄마집 같으면 냄새 절대 안나게 단도리 하고 버리고 왔어요. 제가 실지로 아이들 키워보니 휙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그 냄새가 장난이 아니게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베스트 베이비 정기 구독자였엇는데 거기서 팁으로 그러게 버리라는말 명심해 두었다가제가 그렇게 버려요. 하지만 가끔씩 울집에 놀러오는 올케한테는 차마 말 못하고..;;;
좀 알아주었음좋으련만..말이라도..형님 기저귀 버려도 되지요? 하면 제가 안돼! 하겠어요?
뭐 알아주기만 바랄뿐이지만..아이가 커서 이제는 안그래요 예전에 오면 제가 기저귀 받아다가 비닐에 두번 동여매고 빨리 쓰레기 봉투를 버리는게 속편하지요 ㅋ 다 내맘같지 않네요.그게 폐라면 폐인데..
전 자주 논란이되는, 기저귀 자기집에 가져가야하나, 남의 집에 버리고가도 되냐.
인줄알고,,,,
그야말로 아무데나 두고가는 사람이군요.
아니 쓰레기통에라도 버리고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처음 댓글 단 분은 시댁이라면 시자도 싫은가봐요...
아무 데나 기저귀 버리는 사람....나쁜 사람, 개념없는 사람이지요.
시누집이면 어려운 집인데 어찌 저리 행동하나요? 저라면 한 번 불러서 얘기하겠어요.
섭섭해도 상관없고요. 저런 사람이 결국 아기 크면 아무 데서나 쉬 보이고 여기서 많이 얘기하는
공용화장실 세면기에서 엉덩이 씻기고 그럴 거예요.
비닐봉지 주고 ..올케가 놔둔데 다 수거해서 여기다 집어넣어주셍... 하세요. 딸 이라면 그렇게 키우면 안되는 거지요..;
다른 장점이 많아도 저런짓하면 욕먹는거죠. 저 글만봐선 다른 장점도 없을거같은데.
시누이가 안편하단사람이 기저귀를 식탁위에 두고가나요?
뒤에서 이런험담하는 올케라고 하시는분은 치우쳐도 엄청 치우치셨네요. 시짜욕도 엄청 하실듯 ㅎ
처음 댓글 단 분은 시댁이라면 시자도 싫은가봐요...
아무 데나 기저귀 버리는 사람....나쁜 사람, 개념없는 사람이지요.2222222
저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겁니다. 남의 집에 가서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안버리고 오는 것만해도 충분히 욕먹을만해요. 누구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