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과자에 첨가물이 많이들어가나봐요..

소금광산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2-01-01 11:19:44

지금 잠깐 외국에 나와있는데요.. 유럽쪽이예요.

여기 과자가 달다 짜다 말이 많아서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고 있는데요.

며칠전 한국에서 아는분이 한국과자가 그리울거라면서 정말 사과박스한상자가득 과자만 보내셨네요..

여긴 한국물건이 귀한곳이라서요..

애들이랑 한개씩 뜯어먹는데..정말...휴...

속이 느글거리고 입이쓰고 입맛도 떨어지고..애들도 속아프다 그러고..

여기 과자가 달긴해도 뭐랄까 첨가제가 잔뜩들어가진 않고 그냥 순수설탕맛이랄까? 그런 느낌이거든요..

많이 먹어도 속이 안좋거나 입맛이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고..

과자에 조미료를 엄청 넣나보다 그런생각에 먼 길 온 과자가 반갑지가 않네요..

한국에 있을땐 한국과자가 제일 맛나다 했는데

외국에 몇년있어보니 한국과자가 순수한 맛은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외국에 비해 뭘 많이 넣은건가요?
IP : 86.23.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2.1.1 11:24 AM (114.207.xxx.163)

    규제가 느슨하다보니, 각종 첨가물 덩어리겠죠.

  • 2. ....
    '12.1.1 11:32 AM (122.34.xxx.15)

    유럽과자가 좀 덜한 느낌이 있어요. 일본과자랑 한국과자는 비슷하게 심한 것 같고. 미국과자랑 동남아 과자는 젤 자극적인 것 같아요.

  • 3. zz
    '12.1.1 12:16 PM (76.172.xxx.248)

    시판되는 과자가 다
    그렇죠뭐 전 거의 안먹고 살아요. 특히 유탕처리된 과자는 5알 이상 먹음 먹으면 정말 속 뒤집혀서요

  • 4. ......
    '12.1.1 12:17 PM (211.201.xxx.161)

    뒤의 성분표 보세요 기가 차요
    담배보다 과자가 더 해롭다잖아요
    그런데도 먹고 싶으니 원 ㅋㅋ
    그래서 되도록 첨가물 덜 들은 걸로 사려고 노력중인데.. ㅜㅜ

  • 5.
    '12.1.1 4:36 PM (175.125.xxx.51)

    10년만에 한국와서 젤 신기했던게
    한국과자들은 이름만 다르고 기본적인 향과 맛이 똑같았다는거..
    알고보니 쇼트닝이랑 수십가지나 되는 첨가물이 같아서 그런거더군요

  • 6. 마저요.
    '12.1.2 7:43 AM (121.138.xxx.31)

    첨가물 정말 많아요. 한국에서는 과자나 가공 식품을 안먹었어요. 먹고 나면 속이 이상해서요. 근데 외국 나가보니 정말 가공식품 천국이더라구요. 저두 자주 먹게 되었는데 그렇게 속이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맛도요 한국것은 맛은 있어요. 근데 외국것은 짜기만 해요. 그게 소금만 좀 들어가지 첨가물이 덜 들어가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 7. 바베큐맛
    '12.1.2 4:59 PM (130.214.xxx.253)

    바베큐맛, 딸기맛 과자들 먹이면서 엄마들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해요. 어디서 그 맛이 나왔을까? 근데 요즘은 맛성분 첨가물뿐 아니라 과자나 빵이 계속 바삭함이나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 과자나 빵이 반죽이 기계에 붙지 않기 위한 첨가물도 있다는 걸 보고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74 올케가 전화해서 또 동생 욕을 하길래... 4 난시누이 2012/01/03 5,944
58673 김정일이 괜찮은 사람이었다고생각하시나요 혹시? 5 sukrat.. 2012/01/03 2,584
58672 워커힐 아이스링크 어린이 요금은 좀 다른가요? 2 워커힐 2012/01/03 2,028
58671 따순 털깔창 추천해 주세요~~ 추워라 2012/01/03 1,999
58670 요가관련 정보 3 요가 좋아해.. 2012/01/03 2,519
58669 에구 이거 무슨 상황이죠... 2 ,,mm.... 2012/01/03 2,506
58668 군대간 아들넘이 핸폰을 잃어버렸을때.. 잠시써야할때 2 h.p선택 2012/01/03 2,116
58667 지구스피루리나 먹어야 하나요. 2 재순맘 2012/01/03 3,186
58666 심한 건성에 좋은 기초화장품 정보 공유해요 당김 종결자.. 2012/01/03 2,497
58665 울아들이 전화하면 한번을 그냥 바꿔주지 않는 엄마 7 까답롭다 진.. 2012/01/03 4,307
58664 월급쟁이 집에서 자라서 자영업자 집안과 결혼하신 분들 11 수크하나타 2012/01/03 5,528
58663 경주 초보자가 운전하기 어떤가요 4 콩고기 2012/01/03 6,760
58662 크레마 풍부한 아메리카노 9 커피질문이에.. 2012/01/03 4,499
58661 방송대 공부하고 계신분 질문드려요. 4 집중 2012/01/03 3,785
58660 보냉제 어디가서 사야하나요? 3 동네근처 2012/01/03 2,066
58659 이대 머리하러 가려는데, 둘중 어디가 잘하나요? .. 2012/01/03 2,169
58658 우체국에서 기모레깅스만 입은 그녀를 봤네요.ㅎㅎ 54 그녀 2012/01/03 21,646
58657 반상회비 안내면 게시판에 공고하겠다네요. 19 ------.. 2012/01/03 4,399
58656 장난이 엄청 심하고 짖궂은데..소심하고..내성적일수도있나요? 1 ?? 2012/01/03 2,203
58655 고성국이라는 사람 정말 짜증나네요. 21 대학생 2012/01/03 4,468
58654 박근혜의 내공이 상당하군. 14 soral 2012/01/03 4,818
58653 법학전문원 출신 변호사 합격자 연수원 입소 언제 입소? 2 ... 2012/01/03 2,305
58652 유방암에 좋은 음식 뭘까요? 4 경기댁 2012/01/03 4,432
58651 여성가족부 '가족'명칭 금지가처분 보도현황 ㄷㄷㄷ 2 세마 2012/01/03 2,566
58650 동생이 주식과 경마도박으로 2억넘게 빚을 지었대요 ㅠㅠ 10 choho.. 2012/01/03 1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