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가 김근태 영전에서 오열한 이유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109
뜻밖이네요. 장미희도 커밍아웃하네요?
시대가 시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장미희가 김근태 영전에서 오열한 이유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109
뜻밖이네요. 장미희도 커밍아웃하네요?
시대가 시대라서 그런가 봅니다.
소문이 맞다면....장미희입장에서 이해가 됩니다
무슨소문인데요?
풀어놓고 잡시다. 빨리요~~~~
장미희도 전대갈한테 맺힌게있잖아요
생각해보니 오열할만 하네요. ㅜㅜ;;; 나쁜ㄴ
ㅗㅗ님 너무 흥분하셨네요.
고인과 장미희씨 사이의 소문을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장미희씨가 전대갈 시절에 너무 심한 일을 당했다고 국회의원이 폭로했었는데
그 얘기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장미희 이순자 검색하면 관련글 많이 나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정말 부부가 쌍으로 인간이 아니죠.
빨리 소문 털어놓으라는 댓글에 정말 무례하고 죄송하지만 천박하다는 생각 저도 했습니다.
첫 댓글님 대뜸 소문 운운도 참 무례하고요.
링크가서 글만 읽어도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그나저나 장미희씨가 고 김근태님 묘사한 표현이 참 좋으네요.
누군가에게 그런 생각을 주는 사람이라면 좋겠어요.
장미희 전두환과 그 마누라 이순자 사건 정말 모르세요?
모르면 아는척들을 마시던가?
글 써놓은거 보니..장미희의 진심을 알겠어요..그런 비화 별개로 평소 존경하던 분인거 같은데..굳이 연관을 시켜야 할까요?
소문은 별개로 인간적으로 존경하신단 말씀같은데....
링크들은 안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나 봐요.
기사에 나온 글 읽어보니 정말 좋네요. 저렇게 멋지고 또 오랜 친구를 떠나 보내고 어찌 슬프지 않을까요.
희대의 스캔들사건은 그냥 장미희씨 루머고
김근태님을 향한 마음은 존경 그 자체네요
이상한 말 커밍아웃이니 그런말은 왜하시는지?
오열했다고 또 이상하게들 해석하고 그러지 않으셨음해요
김근태님을 향한 장미희씨의 마음도 시대를 같이 거슬러온 한사람으로 너무 비통하고 애통한 마음아니겠어요
정말 장미희가 쓴 글인가요? 글을 참 잘 쓰네요. 간결하고도 깊이가 있게 와닿게 쓰네요. 놀라고 가요.
고난의 시대를 같이 살았고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끼리의 슬픔이라고 보면 되지요.
이 상황에서 스캔들이고 루머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부끄럽다고 봅니다.
그렇게 유도해 나간겁니다. 조회수 높이면 뭐가 있을진 모르나?
장미희씨 끝말이 인상적인듯..(사람다운) 여기 사람이 있다!
남의 고통을 가십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은 벌받을 것임..
고난의 시대를 같이 살았고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끼리의 슬픔이라고 보면 되지요.
이 상황에서 스캔들이고 루머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부끄럽다고 봅니다. 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752 | 가수 김경호씨한테 호감있으신 분들..! 32 | ... | 2012/02/08 | 4,213 |
67751 | 목동뒷단지인데 cj 인터넷 쓰시는분 계세요? 2 | .. | 2012/02/08 | 543 |
67750 | 페이스북 담벼락에 글 올리고 관련 사진 올리는 방법 알려주시면 .. 1 | 훌랄라 | 2012/02/08 | 1,055 |
67749 | 아까 연예가중계에서 진짜 훤이 나오더만 | 헉 | 2012/02/08 | 927 |
67748 | 시금치 다듬는 법 좀 알려주세요.. ^^ 3 | ... | 2012/02/08 | 3,595 |
67747 | 복희누나 보시는 분들... ^^ 26 | 복희누나 | 2012/02/08 | 3,594 |
67746 | 대학새내기 입학금 + 등록금 11 | 학부모 | 2012/02/08 | 1,845 |
67745 | 닭발로 곰탕 만들기 4 | 아즈라엘 | 2012/02/08 | 4,209 |
67744 | 글 내릴께요 20 | 클로버 | 2012/02/08 | 2,349 |
67743 |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4 | 손님 | 2012/02/08 | 2,034 |
67742 | 아아아악 한가인 31 | 해품달 | 2012/02/08 | 10,776 |
67741 | 베란다 문이 스르륵 열리는거.... 3 | 방법 좀 | 2012/02/08 | 1,449 |
67740 | 친구들한테 맞기만 하는 5세 딸 2 | 속상해요 | 2012/02/08 | 1,002 |
67739 |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맛있나요? 3 | 해를 | 2012/02/08 | 1,233 |
67738 | 카키색 신발 이상할까요? 3 | ... | 2012/02/08 | 1,318 |
67737 | 소액 주식 투자를 해요 7 | 용돈 | 2012/02/08 | 3,013 |
67736 | 질문인데요~~ 남자 본딩 바지 괜찮나요?? 4 | 봉봉 | 2012/02/08 | 1,344 |
67735 | 진동파데 써보신분 7 | 진동파데 | 2012/02/08 | 1,961 |
67734 | 아래"이시대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건너가세요 1 | 김태진 | 2012/02/08 | 375 |
67733 | 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 숙명한가족 | 2012/02/08 | 459 |
67732 | 지금 인터넷으로 해를품은달 볼수있나요? 5 | n, | 2012/02/08 | 681 |
67731 | 절벽부대원 성명서 보러 오신분 계시죠? 바로가기 올려드립니다. 2 | ... | 2012/02/08 | 816 |
67730 | (펌)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113 | 닥치고역사 | 2012/02/08 | 33,163 |
67729 | 여행가방이요~~ 1 | 왈츠 | 2012/02/08 | 607 |
67728 | 음대..피아노 현악 ..종류 전공하면 진로가 어찌 되나요? 9 | 음대생 | 2012/02/08 | 11,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