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석 칠판 질문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1-12-31 23:05:06

 

1시간 후면 6살 된 딸아이가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그 집에 있는 자석 칠판을 가지고 한참을 잘 놀아서 하나 사주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스크레치가 안나는  칠판이라며 좀 더 비싼 게 있더라구요..(약 10만원 정도 차이)

 

일반적인 싼 재품사면 정말 스크레치 많이 나고 금새 못쓰게 될까요?

 

좀 더 주더래도 스크레치 안난다는 걸로 사줘야 할가요??

 

글고 좋은 제품 있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들 받으시고요~**

IP : 59.12.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린이샤이
    '11.12.31 11:10 PM (125.130.xxx.97)

    강경* 꺼가 좋다고해서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여.. 한 2년정도 쓰다보면 비슷해지더라구요.. 사용기스는 어케 못하니.. 좀 더 저렴한걸 사는게 낳다 싶어서 저두 그냥 좀 저렴한걸로 구매했어요.

    보드칠판 여러군데 함 둘러보세요.. 요즘은 저렴하고 괜찮은것들도 많아요..

    http://alwayexpress.com/sr2/?q=%EB%B3%B4%EB%93%9C%EC%B9%A0%ED%8C%90

  • 2. 큰거
    '11.12.31 11:30 PM (119.64.xxx.195)

    저희는 친구가 돌선물로 줘서 비싼건 아니고.. 2절지 정도의 자석칠판있는데요
    재질도 재질이지만 큰~거 사주세요. 금방 좁아지더라구요

  • 3. 윗분 동감
    '12.1.1 12:05 AM (14.47.xxx.242)

    스크레치는 뭐 그리 문제 안된다고 하구요...큰게 좋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14 사람나름 아닌가요 2 미소 2012/01/01 918
54413 누군가에게 금괴를 받는꿈은 무슨꿈인가요? 3 2012/01/01 3,901
54412 남편의 외도후... 22 핸펀이 문제.. 2012/01/01 23,259
54411 (급질)시래기를 삶아서 이틀째 실온에 뒀는데요 2 처음처럼 2012/01/01 1,405
54410 하트가 한자로 변해요 1 스마트폰 2012/01/01 903
54409 제 생각 좀 정리 좀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17 부자패밀리 2012/01/01 9,254
54408 KBS가보신각타종을 방송 안한 진짜 이유~ 1 참맛 2012/01/01 2,757
54407 두통약 마이드린요.. 5 ... 2012/01/01 1,806
54406 센스 있는 사람 1 가끔 보는 2012/01/01 1,487
54405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1 ... 2012/01/01 803
54404 꿈에 집을 샀어요.. 2 어제밤 2012/01/01 1,772
54403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봄옷 2012/01/01 2,157
54402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2012/01/01 983
54401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신하균 2012/01/01 1,939
54400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그 엄마 2012/01/01 10,912
54399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북극곰안녕 2012/01/01 1,896
54398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참맛 2012/01/01 1,793
54397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크하하 2012/01/01 1,253
54396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TV장식장 2012/01/01 1,743
54395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2012/01/01 2,426
54394 한의원에 약침 맞아보신분요 13 또질문 2012/01/01 7,961
54393 노르딕오메가3,암웨이오메가3,오연수광고하는제품중... 4 유전 2012/01/01 3,664
54392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2 나가기전에 2012/01/01 2,025
54391 그래도 아들덕에 좀 웃었네요..ㅋ 3 웃음 2012/01/01 1,812
54390 아이패드 당장 필요한데 구입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3 ........ 2012/01/01 1,248